또한 특징이 정점 우려가 있던 기업들이 급락세를 보였다는 것. 줌비디오가 급락세를 보였고, 최근에 가장 수요가 좋은 백신 기업들마저도 빠지고 있는 상황. 백신기업들의 하락세 역시 정점 우려로 볼 수 있을 것. 정점우려가 있는 기업들은 상승이 제한될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올라간 종목 쫓아가면 위험할 수 있으니 낙폭과대 종목에 집중해보시면 좋을 것.
시장 주요 우려인 테이퍼링의 경우 경제지표를 보고 전망을 할 수 있을 것. 고용지표가 가장 중요할 텐데,, 고용지표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서 임금 상승, 어떤 산업에서 고용을 많이 하는지를 알 수 있음. 고용지표를 금요일 날 확인하고 가보자하는 심리도 있어, 상승 탄력이 제한될 것이라는 판단.
추가적으로 오늘 인터파크 낙폭이 과했는데, 매각 불발 이슈 탓. 다만, 이는 키네마스터와 비슷한 스토리라는 판단. 인터파크는 많이 안올라가서 많이 빠지면 기회가 될 것. 지금은 매각 불발됐지만, 또 매각 기대감이 나올 수 있다는 것. 키네마스터와 유사한 것인데 이런 반등 가능할 것. 최근에 낙폭과대 종목들 참 많이 얘기드렸는데, 안올라간 종목들이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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