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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18일 월요일

시황분석. 미 증시, 경기 불안 재확산되며 하락. GM 분석


안녕하세요. 절제주식투자연구소 국제 시황 코멘트 입니다. 유럽증시는 에너지 업종 강세에 상승했습니다. 앞서 발표된 미 경제지표 호조에 경기 침체 우려 완화되며 투자심리 회복된 가운데, 국제유가 급등 여파로 에너지 업종이 강세를 보이며 증시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이날 중국 증시는 이날 외국인도 다시 매수세로 돌아섰습니다. 외국인은 후강퉁/선강퉁을 통해 상하이/선전 증시에서 모두 35억 5,200만 위안어치 본토 주식을 순매입했습니다. 이날 중국 정부의 개입으로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금융권 부실대출 리스크 우려를 한층 덜어내며 시장은 안도했습니다. 최근 자금난에 빠진 건설사들의 아파트 공사 중단 사례 속출로 전국적으로 입주민들의 은행 주택담보대출 상환 거부 운동이 확산되면서 은행권 부실대출 우려가 커져 시장은 출렁였습니다. 이에 중국 정부가 각 은행에 적격 부동산 개발사업에 대한 대출을 연장하고 부동산 개발업자들의 합리적인 자금 지원 요청에 응하라고 주문했다는 소식이 이날 현지 매체를 통해 보도됐습니다. 경기 둔화로 직격탄을 입은 중소은행을 지원하기 위해 중국 정부가 지방 특별채 발행을 가속화하고 있다는 소식도 투자 심리 개선에 힘을 보탰습니다.

미국 증시는 경기 불안 재확산되며 하락했습니다. 연준 긴축 행보에 대한 속도 조절 기대감 속 은행주 분기 실적 호재가 증시 강세 유인으로 작용했습니다. 하지만, 애플을 비롯한 주요 기업들이 경기 침체에 대비한 고용 축소 계획을 밝히며 투자심리가 빠르게 냉각됐고, 미 주택 지수 큰 폭의 둔화에 경기 불안감 가중되며 증시 하락을 견인했습니다.

국제유가 가격은 전장보다 5.01달러(5.13%) 오른 배럴당 102.60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상승률은 지난 5월 11일 이후 최대이며, 유가는 07월 11일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100달러를 웃도는 수준에서 마감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사우디아라비아 방문에도 원유 공급에 대한 이러다 할 해법이 나오지 않으면서 유가는 반등세로 돌아섰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중동 순방 때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를 방문해 원유 증산을 요청했으나 확답을 얻지 못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사우디가 "충분한 공급을 보장할 필요가 있다는 데 동의했다"라고 밝혔으나 사우디는 회담에서 증산 문제가 논의되지 않았다며 산유량은 미국 요구가 아닌 석유수출국기구(OPEC) 플러스(+)의 계획에 따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은 오는 08월 03일 예정된 OPEC+ 산유국 회동에 기대를 걸고 있지만, OPEC+가 미국의 요구에 부응해 줄지는 여전히 미지수입니다. 아바트레이드의 나임 아슬람 수석 시장 애널리스트는 보고서에서 "트레이더들은 바이든 대통령의 이번 사우디 방문으로 분명한 한 가지의 메시지를 얻었다"라며 "그것은 바로 원유 공급 결정은 OPEC+가 내리며 해당 협의체는 바이든 대통령이 달성하려는 것에 조금도 관심이 없다는 점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글로벌 IB 코멘트 입니다. 스티펄의 Barry Bannister 스트래터지스트는 미국 증시가 경기 침체 위험을 지나치게 빠르게 반영하고 있어, 여름철 랠리가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당사는 지난 06월 24일에 여름철 랠리 가능성을 언급했으며, 이후 S&P 500 지수는 5% 이상 상승했다. 여름철 랠리가 실현된다고 보았을 때, 미국 증시는 앞으로도 수 주간 5% 이상의 상승폭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망했습니다. "미국 증시는 분명히 구조적인 약세장에 진입한 상태이다. 하지만 이러한 약세장 상황에서도 경기민감 성장주를 중심으로 한 반등은 이루어질 수 있으며, 이는 IT 섹터 비중이 높은 Nasdaq 지수가 지난 1개월간 7% 이상 상승한 데서도 확인된다"라고 언급했습니다. "경기 침체 위험이 고조되면서 투자심리는 점점 더 약세론에 가까워지고 있다. 하지만 필요 이상으로 확대된 이러한 약세론은 미국 경제지표 우려보다 양호하고 2분기 어닝시즌에서 견고한 기업 실적이 공개되면서 증시가 반등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라고 분석했습니다. 이어 "코로나19 판데믹 이후 강세장에서 미국 증시에는 상당한 거품이 끼었는데, 2022년 매도세를 경험하면서 이러한 거품은 대부분 제거된 상태이다. 현재 미국 증시 밸류에이션은 이익침체기(earnings recession)에 부합하는 수준이나, 미국 경제가 2022년 내 경기 침체를 겪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고려하면 이러한 밸류에이션은 지나치게 낮은 것이다"라고 판단했습니다.

제너럴 모터스 종목 코멘트 입니다. 제너럴 모터스는 오는 26일에 2022년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Deutsche Bank의 Emmanuel Rosner 애널리스트는 자동차 섹터 전반적인 전망 악화 속에 제너럴 모터스도 매크로 악재가 실적을 제한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글로벌 공급체인 차질이 계속되고 있는 한편, 경기둔화가 진행되면서 자동차 수요 위축이 예상되고 있다. 제너럴 모터스의 실적 성장세는 이로 인해 크게 제한될 것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근 시일 내 자동차 섹터 전반의 투자심리 개선을 견인할 수 있는 호재는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투자자들은 자동차 섹터가 안고 있는 리스크를 반영해야 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테슬라를 제외한 자동차 제조사들은 경기둔화가 진행되고 있는 현재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으로 평가받기 어렵다. 제너럴 모터스 경영진은 가이던스를 유지했으나, 어닝시즌 이후에도 투자심리가 지지되기는 힘들 것이다"라고 보았습니다.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목표주가를 57달러에서 36달러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2022년 5월 10일 화요일

시황분석. 미 증시, 물가 지표 발표 경계감에도 국채금리 하락에 혼조세 기록. 아마존 GM 분석


안녕하세요. 절제주식투자연구소 국제 시황 코멘트입니다. 유럽증시는 저가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했습니다. 글로벌 경제 충격 우려 지속에도 최근 낙폭 과대 인식에 저가 매수세 유입되며 기술적 반등 나타났습니다.

이날 중국 증시는 중국 위안화 환율 급등세가 다소 진정될 기미를 보이면서 10일 중국 증시가 일제히 반등했습니다. 최근 연일 이어졌던 위안화 약세 행보에 제동이 걸리면서 투자자들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이날 역내외 시장에서 달러당 위안화 환율이 내리막을 걸었습니다. 실제 홍콩 역외시장에서는 달러당 위안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3% 이상 하락한 6.72위안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미국 증시는 물가 지표 발표 경계감에도 국채금리 하락에 혼조세 기록했습니다. 장 초반 증시는 최근 3영업일 연속 하락에 대한 반발 매수세 유입되며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이후 물가지표 발표 앞둔 경계감 부각된 가운데 연준 인사들의 잇따른 공격적 긴축 발언이 시장 변동성 야기하며 혼조세 나타났으나, 미 국채금리 하락하며 기술주를 중심으로 반등했습니다.

국제유가 가격은 전장보다 3.33달러(3.2%) 하락한 배럴당 99.76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는 04월 25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WTI 가격은 지난 2거래일간 9.12%가량 하락했습니다. 중국의 봉쇄 조치가 장기화하면서 원유 수요에 대한 우려가 커졌습니다. 여기에 러시아산 석유 수입을 금지하기로 한 유럽연합(EU)의 6차 대 러시아 제재안이 조기에 합의될 가능성이 크게 줄어들면서 유가가 하락 압력을 받았습니다. 중국 베이징시는 코로나19 감염이 지속되자 지하철역 10여 개를 추가로 봉쇄해 총 70개 역의 운영을 중단했습니다. 시내버스 노선도 100여 개 운영을 중단해 총 380여 개의 운영을 중단했습니다. 또 12일부터 모든 공공장소에서 유전자증폭(PCR) 음성 증명서를 요구하고 시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의 등교 수업을 무기한 연기했습니다. 최근 발표된 중국의 경제지표가 부진한 가운데, 중국의 봉쇄 조치가 지속되면 경제에 미칠 악영향도 불가피합니다. 테슬라의 상하이 공장이 부품 공급 문제로 생산이 차질을 빚고 있다는 소식도 나왔습니다. 중국 당국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상하이시를 6주째 봉쇄하면서 물류난이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글로벌 IB 코멘트입니다. CNBC는 미국 증시 하락장이 이어지면서 아마존 닷컴 주가가 코로나19 발생 이전 수준으로 하락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 증시 전반이 낙폭 확대를 겪고 있으며, 아마존과 같은 IT, 전자상거래 기업들의 주가 하락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아마존 주가는 2020년 02월, 코로나19 판데믹 발표 이후 약세장 직전에 거래되었던 2,150달러대까지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판데믹 발생 이후 아마존이 누렸던 주가 상승폭을 모두 반납한 것이다. 또한 2021년 7월 고점 대비 40% 이상의 낙폭을 경험한 것이기도 하다"라고 정리했습니다. "코로나19 판데믹으로 인해 소비자들의 오프라인 활동이 냉각되고 stay-at-home 경제가 활성화되면서, 미국 최대의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아마존은 직접적인 수혜를 누렸었다"라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판데믹의 종식이 가까워지면서, 아마존의 매출 증가율은 닷컴버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둔화되었다. 고인플레이션과 경제활동 재개로 인해 소비 패턴이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분석했습니다.

제너럴 모터스 종목 코멘트입니다. Bernstein의 Adrian Yanoshik 애널리스트는 제너럴 모터스가 전기차 전환을 달성하면서도 우수한 이익률을 경험할 수 있다고 낙관했습니다. "제너럴 모터스는 2024년까지 강력한 잉여현금흐름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다. 내연기관 자동차 사업이 견고한 실적을 지지하면서, 전기차로의 전환에 필요한 투자지출을 감당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망했습니다. "경영진이 2023년까지 40만 대의 전기차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는 가운데, 전기차 생산 효율성이 상승하면서 제너럴 모터스 전반의 이익률도 향상될 것이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단기적으로는 Silverado EV 등의 수주잔고가 강력하며, Hummer EV 출시 등의 시장 확대 기회가 존재한다"라고 분석했습니다.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2022년 4월 27일 수요일

미국 주요 종목 이슈 정밀 분석(알파벳 GM 텍사스인스 UPS 로빈훗 로쿠)


알파벳: Guggenheim은 트래픽인수비용(TAC)을 제외한 매출 증가율이 충분히 강력하지 못했다고 지적했으며, 기고효과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영향을 언급하면서 실적 전망치를 하향했습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를 3,350달러에서 3,000달러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제너럴 모터스: RBC Capital은 경영진이 가이던스를 유지했지만, 딜러업체들의 가격정책 관련 불확실성이 투자심리를 압박할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투자의견 outperform을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70달러에서 58달러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텍사스 인스트루먼츠: 제프리스는 현재 밸류에이션이 S&P 500 지수 평균 수준으로, 역사적 저점에 도달했다는 데 주목했습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220달러에서 203달러로 하향했습니다.


UPS: BMO Capital은 코로나19 판데믹발 호재가 대부분 반영된 상태이며, 앞으로는 수요 전망이 불투명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투자의견 marketperform을 유지했으며, 목표주가를 225달러에서 200달러로 하향했습니다.

로빈훗 마케츠: 모간스탠리는 인력 9% 감축이 발표된 가운데, 앞으로는 수익화 향상이 이루어지면서 주주가치가 상승할 수 있다고 기대했습니다. 투자의견 시장비중과 목표주가 15달러는 유지했습니다.

로쿠: 뱅크오브아메리카는 공급체인 차질과 서드파티 자료 등을 통해 광고 수입 전망이 어둡다고 분석했습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를 235달러에서 145달러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2022년 4월 25일 월요일

미국 주요 종목 이슈 정밀 분석(애플 GM 세일스포스 선파워 유나이티드항공 엣시)


애플: Canaccord Genuity는 iPhone 13 시리즈와 Mac 판매량이 시장 인식보다 강력할 것이라고 예상했으며, 5G 업그레이드 사이클이 다년간 수혜를 제공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0달러를 유지했습니다.

제너럴 모터스: 제이피모간체이스는 글로벌 승용차 생산 및 판매가 차질을 빚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밸류에이션 매력을 언급했으며,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목표주가는 75달러에서 71달러로 하향했습니다.

세일스포스닷컴: 제프리스는 기고효과로 인해 성장세 둔화를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지만, 장기적 관점에서는 10% 후반대의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360달러에서 330달러로 하향했습니다.


선파워: GLJ Research는 주택용 태양광 시장이 누리던 호황이 2022년 초반을 기점으로 종료되었다고 평가했으며, 서브프라임 대출 문제가 발목을 잡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도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목표주가는 6.99달러로 제시했습니다.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스 홀딩스: 씨티는 출장 여행 수요 회복세가 월가 예상보다 강력하다고 강조했으며, 단거리 여행 증가가 운임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58달러에서 71달러로 상향했습니다.

엣시: 스티펄의 Scott Devitt 애널리스트는 소비패턴 변화와 매크로 불확실성을 반영여 목표주가를 200달러에서 160달러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습니다.

2022년 3월 28일 월요일

시황분석. 미 증시, 러-우 간 평화 협상 진전 기대감에 상승


안녕하세요. 절제주식투자연구소 국제 시황 코멘트입니다. 유럽증시는 러-우크라 협상 주시하며 대체로 상승했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협상 기대감 반영하며 주요국 상승한 가운데 영국 증시는 중국 봉쇄 조치 여파로 하락했습니다.

이날 중국 증시는 그동안 유연한 방역정책을 펼쳐왔던 중국 경제금융 중심인 상하이가 결국 단계적 봉쇄 조치에 돌입하기로 한 것이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28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상하이시 방역 당국은 전날(27일) 밤 위챗 공식 계정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세를 막고, 사람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상하이 2개 부분을 봉쇄한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28일 오전 5시(현지시간)부터 황푸강을 기준으로 도시를 동서로 나눠 단계적으로 봉쇄한 뒤 핵산 검사를 할 방침입니다. 푸둥 지역은 28일 오전 5시부터 04월 01일 오전 5시까지 나흘 동안, 푸시 지역은 다음 달 01일 새벽 3시부터 05일 새벽 3시까지 나흘간 전면 봉쇄합니다. 아울러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차이나모바일과 차이나텔레콤 미국 지사를 미국 국가 안보에 위협되는 명단에 포함시킨 것도 증시 하락 요인으로 꼽힙니다. FCC는 앞서 25일 중국 통신사 차이나텔레콤과 차이나모바일의 미국 지사 등을 '미국 안보를 위협하는 통신 설비와 서비스 업체' 목록에 포함했습니다. 다만 중국 당국의 경기 부양 기대가 커지면서 상하이종합지수는 상승 마감했습니다. 특히 이날 시장에서 부동산, 석탄 등 업종이 강세를 보이면서 증시를 끌어올렸습니다.

미국 증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평화 협상 진전 기대감에 상승했습니다. 상하이 봉쇄로 인한 유가 수요 하락도 국제유가 변동성 축소 요인으로 작용해 저가 매수세 유입되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의 예산안 발표에서 나온 증세 관련 이슈에 추가 상승은 제한적이었습니다.

국제유가 가격은 전장보다 7.94달러(7%) 하락한 배럴당 105.96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팩트셋 자료에 따르면 이는 종가 기준 03월 18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전날 중국의 금융 무역 중심지인 상하이가 순환 봉쇄에 들어갔다는 소식에 유가가 크게 하락했습니다. 상하이는 28일부터 8일간 도시를 동서로 절반씩 나눠 차례로 봉쇄합니다. 황푸강을 기준으로 동쪽인 푸둥 지역이 이날부터 먼저 4일간 봉쇄에 들어갔고, 서쪽인 푸시 지역이 나머지 4일간 봉쇄됩니다. 이번 봉쇄는 2020년 초반 우한 봉쇄 이후 가장 광범위한 조치입니다. 벨렌데라 에너지 파트너스의 매니시 라즈 수석 재무 책임자는 마켓워치에 유가 하락은 중국의 봉쇄 조치에 따른 것으로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글로벌 IB 코멘트입니다. 골드만삭스는 2022년 미국 증시에서 가장 큰 순 매수 세력이 기업일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미 연준의 금리 인상 사이클이 시작되면서 미국 국채 금리가 상승세를 누리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채권보다는 증시가 더 매력적인 자산이며, 당사는 2022년 한 해 동안 미국 가계가 증시 투자에 1,500억 달러를 투입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해외투자자들은 500억 달러를 미국 증시에 투입할 전망이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된 결과, 증시 중에서는 안전자산으로 간주되는 미국 증시가 선호되고 있는 것이다"라고 분석했습니다. 그러나 "2022년 미국 증시 최대의 매수 세력은 기업일 전망이다. 기업들은 현금보유고가 풍부하며, 그 실적 성장 전망이 충분히 견고하여 자사주매입에 적극적인 태도를 보일 수 있다. 당사는 2022년에 걸쳐 기업들의 미국 증시 투자가 순 7,00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본다"라고 발언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뮤추얼 펀드와 연기금 펀드가 각각 5,000억 달러, 4,000억 달러에 달하는 주식을 매각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GM 종목 코멘트입니다. 씨티의 Itay Michaeli 애널리스트는 자동차 가격이 높게 유지되면서 제너럴 모터스의 실적이 지지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자동차 섹터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공급체인 차질로 인해 생산량을 확대하기 어려운 환경에 있지만, 이는 대신 자동차 가격에는 상승 압력을 가하고 있다"라고 분석했습니다. "하지만 글로벌 인플레이션이 강력하기 때문에, 자동차 가격이 높은 수준에 유지되더라도 이익률 타격을 피할 수는 없을 것이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종합적으로, 당사는 여전히 제너럴 모터스의 2022년 EBIT 가이던스가 달성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라고 발언했습니다.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100달러에서 95달러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2021년 11월 11일 목요일

시황분석. 미 증시, 인플레이션 우려 속 반발 매수세에 혼조세 기록


안녕하세요. 절제주식투자연구소 국제 시황 코멘트입니다. 유럽증시는 인플레이션 우려 소화하며 상승했습니다. 높은 물가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에도 불구하고 중앙은행이 쉽게 기조를 변화하지 않을 것이란 기대에 지수는 상승했습니다. 중국 부동산 리스크 부담 완화도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전일 중국 증시는 이날 중국 증시를 끌어올린 건 중국 당국이 부동산 규제 완화를 고려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중국 인민은행이 재정적으로 압박을 받는 부동산업체들이 자산을 매각할 길을 열어주기 위해 대출 규제를 일부 완화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순자산 대비 부채 비율을 70% 미만, 자본 대비 순부채비율을 100% 미만, 단기부채 대비 현금 비율을 100% 이상으로 각각 유지하지 않는 부동산 업체에 대출을 억제하겠다는 3대 레드라인 정책의 완화 방안을 고려 중이라는 것입니다.

미국 증시는 인플레이션 우려 속 반발 매수세에 혼조세 기록했습니다. 높은 소비자물가지수 여파가 지수의 하락을 유인했지만, 낙폭이 심했던 기술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 유입되며 업종 간 방향성 엇갈렸습니다. 인플레이션 속 수요 지속 기대에 원자재 관련주들이 상승하며 낙폭이 제한됐습니다.

국제유가는 유가는 수급 불균형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우려에 상승했습니다. 이날은 올해 남은 기간 동안의 원유 수급 불균형 전망에 시장 참가자들의 시선이 집중됐습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11월 월간 시장 보고서에서 올해 4분기 석유 수요가 전월 예상치보다 33만 배럴 감소한 9천949만 배럴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글로벌 IB 코멘트입니다. Wall Street Journal은 OPEC이 원유 수요 증가세가 기존 예상만큼 강력하지 않다고 발표하면서, OPEC+ 증산이 가속될 가능성은 낮아졌다고 보도했습니다. "OPEC이 2021년 원유 수요 증가폭 전망치를 일일 570만 배럴로 제시했다. 저번 달에 예상했던 것보다 일일 16만 배럴 감소한 수치이다. 이에 따라 2021년 전체 원유 수요는 일일 9,640만 배럴이 된다"라고 전했습니다. "OPEC 회원국들은 이러한 원유 수요 전망치 하향 조정의 근거로, 최근 에너지 가격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원유 또한 수요가 원활하지 않게 되었음을 언급했다. 이러한 현상은 특히 OECD 회원국이 아니라, 그보다 경제 규모가 작은 국가들에서 심각할 전망이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중국, 인도에서 원유 수요가 기대만큼 나타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되었는데, 중국의 경우에는 최근 석탄 공급 차질로 인해 전력난을 겪는 등 에너지 소비가 불안정해진 상태이다"라고 발언했습니다. 다만 "OPEC은 2022년에도 원유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코로나19 발생 이전 수준을 회복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비쳤다. OPEC은 2022년 원유 수요 증가폭 전망치를 일일 420만 배럴로 제시했으며, 전체 원유 수요는 일일 1억 60만 배럴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9년에는 1억 10만 배럴 정도였다"라고 밝혔습니다. "글로벌 원유 공급 부족으로 인하여 바이든 행정부가 OPEC에 증산 가속을 요구하는 등 원유 공급 확대에 대한 요구가 커졌으나, OPEC의 이번 보고서는 OPEC과 OPEC+ 산유국이 증산 속도를 기존에 합의된 대로 유지할 수 있는 근거가 될 것이다"라고 보았습니다.

GM 포드 종목 코멘트입니다. Morgan Stanley의 Adam Jonas 애널리스트는 GM(General Motors)와 포드(Ford Motor)가 전기차 기업으로 전환하는 과정이 순탄치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자동차 기업 GM(General Motors)과 포드(Ford Motor)는 자동차 시장이 전기차로 전환되는 트렌드에 맞춰 전기차 관련 투자를 대폭 확대하고 있다. 양사는 우수한 전기차 설계와 생산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는 앞으로 계속해서 자본 및 인적자본 소요가 발생할 것임을 가리킨다"라고 전했습니다. "특히 전기차 스타트업들이 작은 규모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소비자들의 인지도가 높게 나타난다는 점은 자동차 섹터에 대한 투자가 일반적인 밸류에이션 평가로 이루어지기 어렵다는 점을 가리킨다. GM(General Motors)와 포드(Ford Motor)에게는 부정적인 여건이다"라고 발언했습니다. 양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습니다. "GM(General Motors)는 지속적인 투자 집행으로 현금흐름이 악화되는 한편, 부문별합산(SOTP) 가치가 기존에 예상되었던 것만큼 강력하지 않다"라고 분석했습니다.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를 80달러에서 78달러로 하향했습니다. "포드(Ford Motor)는 3분기 실적이 우수했으며 전기차로의 전환도 가속되고 있다. 그러나 내연기관 자동차 사업의 실적 악화가 예상보다도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라고 판단했습니다. 투자의견 비중축소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11달러에서 12달러로 상향했습니다.

2021년 10월 28일 목요일

미국 주요 종목 이슈 정밀 분석(트위터 GM 포드 UPS 써모피셔 자일링스 텔라닥)


트위터(Twitter): Rosenblatt은 동사의 사용자 기반 침체가 경쟁력을 크게 약화시키고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중립, 목표주가를 65달러를 유지했다.

GM(General Motors): Citi는 동사가 제시한 EBIT 가이던스가 다소 저조해 보였을 수도 있지만, 이는 동사의 2022년 EPS 전망이 부정적임을 의미하지 않으며, 27일에 나타났던 매도세는 과도했다고 보았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포드 모터스(Ford Motor): Benchmark는 동사의 호실적과 배당금 지급 재개 등을 언급하며 전망치를 상향했다.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18달러에서 2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UPS: Loup Capital은 항공화물 섹터 전반을 낙관하나 주가가 이미 크게 올라 상승 여력이 적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고, 목표주가를 226달러로 유지했다.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Thermo Fisher Scientific): SVB Leerink는 전 분기에 이어 호실적을 달성했고, 장기 성장세가 견고하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을 Outperform으로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675달러에서 68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자일링스(Xilinx): Truist는 엔드마켓(end market) 전반의 매출 호조가 저조한 데이터 센터 부문 실적을 상쇄했다고 보았고, AMD(AMD)와의 M&A 전망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143달러에서 18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보유로 유지했다.

텔라닥 헬스(Teladoc Health): SVB Leerink는 실적 전반이 호조였지만 Livongo Health 및 InTouch Health 인수 관련 실적이 저조했다고 평가했다. 11월 18일 투자자의 날 행사를 상승 촉매제로 예상하며 투자의견을 Outperform으로 유지하는 한편, 목표주가를 218달러에서 205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2021년 10월 11일 월요일

시황분석. 미 증시, 08일 고용 지표 부진 속 국채 금리 급등에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하락


안녕하세요. 절제주식투자연구소 국제 시황 코멘트입니다. 유럽증시는 08일 미 고용 회복세 둔화로 혼조 마감했습니다. 11일은 글로벌 에너지 공급난에 철광석 등 원자재주가 강세를 보이며 인플레이션과 3분기 실적 우려를 상쇄했습니다. 독일을 제외한 유럽 주요국 지수가 상승하며 혼조 마감했습니다.

전일 중국 증시는 지난 9일 캐서린 타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류허 중국 국무원 부총리는 화상 통화로 만나 두 나라의 무역 교류 협력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이날 두 사람의 통화는 올해 05월에 이어 두 번 째입니다. USTR는 회담이 종료된 후 성명을 발표해 "솔직한 의견 교환 과정에서 양자 통상 관계의 중요성은 물론 두 나라를 넘어 전 세계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해 인식을 같이 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중국 상무부도 "실용적이고 솔직하며 건설적인 의견을 교환했다"라고 했고 증시는 혼조세 마감했습니다.

미국 증시는 08일 고용 지표 부진 속 국채 금리 급등에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하락했습니다. 11일은 3분기 기업 실적 발표 주시한 가운데 인플레이션 우려로 하락했습니다. 국제유가상승 지속에 인플레이션 부담 확대됐습니다.

국제유가는 WTI 가격이 종가 기준 80달러를 넘어선 것은 2014년 10월 31일 이후 7년 만에 처음입니다. 공급 부족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 위기에 유가는 고공행진을 펼쳤습니다. 지난주에 석유수출국기구(OPEC) 플러스(+) 산유국들은 11월 산유량을 하루 40만 배럴 가량 증산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그러나 겨울이 다가올수록 원유 공급이 부족할 것이라는 우려가 이어지면서 유가는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글로벌 IB 코멘트입니다. Barron's는 유가 상승세가 계속되면서 글로벌 경기 회복세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된다고 보도했습니다. "WTI 유가는 2.65% 상승하면서 배럴당 81.4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브렌트유가 저번 주에 배럴당 80달러를 돌파한 데 이어, WTI 원유도 유가가 80달러를 돌파했다. WTI 원유는 7년 만에 처음으로 배럴당 80달러를 상회하고 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저번 주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던 천연가스 가격은 다소 하락했습니다. "Goldman Sachs가 미국의 GDP 성장률 전망치를 소폭 하향 조정한 가운데, 이러한 고유가 환경의 조성은 글로벌 경기회복을 추가로 악화시킬 것으로 우려된다"라고 전했습니다. ING의 Warren Patterson 국장은 "중국의 전력난 등이 보도된 이후, 에너지 시장에서의 수요가 견고하게 나타나고 있다. 겨울철이 다가오면서 난방 수요가 발생할 것이라는 점도 유가상승 압력을 제공하고 있다"라고 발언했습니다.

GM 종목 코멘트입니다. Citi의 Itay Michaeli 애널리스트는 General Motors의 주가 상승을 견인할 수 있는 요소를 다음과 같이 열거했습니다. "자동차 시장이 판매량 중심이 아니라 설치 기반 중심으로 변모하면서 매출과 순이익, 밸류에이션 모두에 긍정적 영향이 발생할 것이다. 자율주행 기술 발달에 따른 주가 상승기회가 아직 월가에서 평가되지 않고 있다. 자율주행 자동차 도입은 2030년에는 상당히 진전되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기차 보급에 따른 성장 효과를 고려했을 때, 연 매출 4~6% 증가율이 예상되며 General Motors 매출 중 전기차 비중도 커질 것이다. General Motors가 제시한 2030년 목표에서 상당한 주가 상승 여력이 강조되었다. 전기차, 자율주행 기술의 수직적 통합을 추구하고 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0달러를 유지했습니다.

2021년 9월 28일 화요일

시황분석. 미 증시, 정부 디폴트 우려 및 시장 금리 상승에 하락 마감


안녕하세요. 절제주식투자연구소 국제 시황 코멘트입니다. 유럽증시는 미 국채 금리 상승, 중국 전력난, 미 부채한도 우려에 하락 마감했습니다. 미국 부채 한도 우려가 지속된 가운데, 옐런 재무 장관의 디폴트 예고 발언이 부정적으로 반영했습니다. 라가르드 ECB 총재가 일시적인 인플레이션에 지나치게 대응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고 밝혔으나 미 증시 약세와 연동해 하락했습니다.

전일 중국 증시는 이날 발표된 공업기업 이익 지표 부진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습니다. 28일 중국 국가통계국 발표에 따르면 지난 08월 중국 공업기업 이익은 6,802억 8,000만 위안(약 125조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1% 증가했습니다. 월간 공업 이익 증가율은 코로나19 충격이 가장 심했던 지난해 01∼04월 마이너스로 떨어졌지만 05월 이후 16개월째 플러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올해 들어 증가율은 조금씩 낮아지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올해 01~02월 178.9%에서 03월 92.3%, 04월 57%, 05월 36.4%, 06월 20%, 07월 16.4%로 낮아졌고 이번에는 10%대까지 다시 떨어진 것입니다.

미국 증시는 정부 디폴트 우려 및 시장 금리 상승에 하락 마감했습니다. 옐런 재무 장관은 10월 18일 연방정부 자금이 고갈될 것이라며 디폴트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파월 연준 의장의 테이퍼링 조건 충족 발언에 시장 금리 상승하며 기술주를 중심으로 낙폭 확대했습니다.

국제유가는 뉴욕 증시가 이날 미국 국채금리가 1.56%까지 오르며 급등세를 보이면서 크게 하락했고, 이 영향으로 유가 등 위험자산도 타격을 입었습니다. 개장 초 배럴당 80달러를 웃돌았던 브렌트유는 78달러대로 오름폭을 낮췄으며, WTI 가격도 동반 하락했습니다. 세븐스 리포트 리서치의 타일러 리치 공동 편집자는 마켓워치에 "뉴욕 증시를 타격한 위험회피 자금 흐름이 원유와 다른 산업 원자재 가격을 끌어내리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글로벌 IB 코멘트입니다. Sevens Report의 Tom Essay 창립자는 미국 증시가 매도세를 겪고 있는 것이 미 연준의 테이퍼링에 따른 긴축 발작이라고 평가했습니다. "28일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1.5%를 상회하면서 미국 증시가 하락하고 있다. S&P 500 지수와 Dow Jones 지수는 1% 이상 하락 중이며, 고밸류에이션 IT 섹터 비중이 높은 Nasdaq 지수는 2% 이상의 큰 낙폭을 기록하고 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는 미국 증시가 마침내 긴축 발작(taper tantrum)을 겪고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미 연준이 연내 테이퍼링을 시행할 것이라는 분명한 의지를 드러낸 지는 이미 며칠이 지났다. 그동안 미국 증시는 특별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았지만 금리는 꾸준히 상승해왔으며, 10년물 금리가 1.5%를 돌파하면서 마침내 증시가 금리 상승세를 반영하기 시작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라고 분석했습니다. "앞으로도 금리 상승세가 계속된다면, 미국 증시에서는 성장주가 큰 폭으로 underperform 하면서 증시 전반을 끌어내릴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다. 금리 상승세가 안정될 때까지는 증시도 하락세를 이어갈 것이다"라고 보았습니다.

GM 종목 코멘트입니다. Morgan Stanley의 Adam Jonas 애널리스트는 General Motors의 투자자 간담회에서 기술 개발에 대한 성과가 확인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General Motors가 오는 10월 07일에 투자자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자율주행 기술, 전기차 기술, 배터리 기술, 수소전지 기술이 어느 정도 수준으로 발달했는지가 주목받을 것이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러한 기술력 발달의 확인은 General Motors가 투자자들을 유치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볼 수 있다. 성공적인 투자자 간담회는 추가적인 투자 유치와 이를 통한 기술력 발달 가속으로 나타날 것이다"라고 보았습니다. "투자자들은 General Motors의 재무 상태 투명성과 가시성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첨단 기술 개발에 막대한 자본이 투입되고 있는 상황에서, 투명성 개선은 적절한 밸류에이션 평가에 큰 역할을 한다"라고 발언했습니다. 투자의견 비중확대와 목표주가 80달러를 유지했습니다.

2021년 8월 5일 목요일

미국 주요 종목 이슈 정밀 분석(GM 우버 코보 로쿠 풋락커 에이비스버짓 EA)


GM(General Motors): Credit Suisse는 경영진이 보수적인 가이던스를 제시하면서 월가 컨센서스가 크게 조정될 것이라고 보았으며, 반도체 공급체인 회복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았다. 투자의견 outperform과 목표주가 77달러를 유지했다.

 우버(Uber): Morgan Stanley는 수요 증가에 앞서 투자가 집행되면서 미래 경쟁력 확보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Uber Eats/Pass 이용량 증가가 견고하다고 언급했다. 투자의견 비중확대와 목표주가 72달러를 유지했다.


코보(Qorvo): Benchmark는 강력한 수요와 스마트폰 1대당 탑재 부품 증가를 바탕으로 실적 전망이 개선되고 있다고 언급했으며, 스마트폰 외에도 전력 관리, 터치 솔루션 등이 실적에 기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25달러를 유지했다.

로쿠(Roku): Needham은 활성 사용자가 저조했지만, 강력한 설치 기반과 사용자 1인당 평균 매출(ARPU) 증가 등에 주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50달러를 유지했고, 주가 하락을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보았다.

풋 락커(Foot Locker): Morgan Stanley는 M&A를 통하여 생태계가 강화되었으며, 판매 지역을 확대하면서 실적 성장세가 가속될 수 있다고 낙관했다.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65달러에서 63달러로 하향했다.


에이비스 버짓(Avis Budget): Morgan Stanley는 공격적인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는 것이 동사 실적이 고점에 다다랐다는 증거라고 판단했다. 비중확대 및 85달러 목표주가를 유지했다.

EA(Electronic Arts): Credit Suisse는 경영진이 다년간의 실적 성장 전망을 강조하는 가이던스를 제시하면서 신작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outperform을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174달러에서 175달러로 조정했다.

2021년 3월 18일 목요일

시황분석. 미 증시, 국채 금리 재급등에 따른 불안감에 하락 마감.


안녕하세요. 절제주식투자연구소 국제시황 코멘트 입니다. 유럽증시는 미 국채 금리 상승 주시 속 경제 회복 기대감에 상승 마감 했습니다. 자동차, 은행 업종 등 경기 민감 업종을 중심으로 증시 상승을 주도 했습니다. ECB에 이어 BOE가 인플레이션 목표의 상당한 진전이 있을때까지 긴축하지 않겠다고 밝혔고 기준 금리를 동결하고 자산매입을 유지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했습니다. 다만 프랑스 경제 봉쇄조치 강화로 상승은 제한 되었습니다.

전일 중국 증시는 FOMC의 결과가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미국 중앙은행이 적어도 오는 2023년까지 금리를 올리지 않겠다는 비둘기파 정책 기조를 유지하기로 한 점이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다만 이날 중국 규제 당국이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트댄 등 빅테크 기업을 공안부와 소환했다는 소식은 상하이종합지수의 상승폭을 제한했습니다.


미국증시는 국채 금리 재급등에 따른 불안감에 하락 마감 했습니다. 장 중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1.75%를 일시 상회하면서 밸류에이션 부담에 지수 하락 했습니다. 터키, 브라질 등 이머징 국가의 기준금리 상향 소식과 주간 실업지표 부진도 부담 요인으로 작용 했습니다. 또 바이든 대통령이 푸틴 대통령을 살인자라고 부른 데 대해 푸틴 대통령은 반발하자 미 러 갈등 우려로 에너지 업종이 하락 했고 유가 급락이 위험자산 투자심리를 위축 시켰습니다.

국제유가는 미 러 갈등으로 7% 급락 했습니다. 바이든에게 푸틴은 살인자라고 생각 하느냐고 질문 하니까 그렇다고 대답한 뒤 에너지 분쟁으로 이어질수 있다는 분석에 유가는 급락 했습니다.또 프랑스 코로나로 인한 봉쇄 조치 강화와 달러 강세 영향도 약세 요인이었습니다.


글로벌 IB 코멘트 입니다. Morgan Stanley의 Ellen Zentner 이코노미스트는 "미 연준이 03월 FOMC에서 예상되었던 것보다 훨씬 비둘기파적이었다고 발언했다. 17일 03월 FOMC 결과가 발표된 직후에 미국 증시는 강력하게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 연준 정책결정자들은 통화완화 기조가 장기간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금리인상은 2023년에나 단행될 것이라고 시사했다. 또한 현시점에서는 통화긴축을 논의하기에 이르다는 관점도 공유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투자자들이 예상하고 있던 것보다 미 연준이 훨씬 더 비둘기파적인 모습을 보인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미 연준 정책결정자들은 "2023년 내내 근원 인플레이션율이 2%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았지만, 이러한 인플레이션만으로는 금리정책이 조정되지 않을 것이라고 발언했고 고용시장 상황에 주목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완전고용이 임박하기 전까지는 통화완화 기조가 유지될 것임을 가리킨다"고 분석했습니다. "경기회복이 빠르게 나타나면서 통화긴축으로의 선회가 계속해서 우려되어 왔지만, 03월 FOMC 결과는 미 연준이 6월 FOMC에서도 통화긴축을 전혀 고려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발언했습니다.


GM 종목 코멘트 입니다. Morgan Stanley의 Adam Jonas 애널리스트는 "General Motors의 전략 변화가 막대한 투자기회를 가리키는 것이라고 보았다. General Motors가 대대적인 전략 변화에 나서고 있다. 투자자들은 이를 매우 중요한 사건으로 인식해야 한다"고 발언했습니다. "현재 General Motors 주가는 60달러인데, 경영진이 이 정도 주가에 만족할 것이라고 예상되지는 않는다. 당사는 General Motors를 미국 자동차 시장과 차량공유 시장에서 top pick 종목으로 권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동사 경영진은 자동차 시장과 차량공유 시장 양쪽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 목격되고 있는 전략변화는 그러한 전망을 지지할 수 있을 정도로 효과적인 방향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투자의견 비중확대와 목표주가 80달러를 유지했다. 강세 시나리오에서의 목표주가는 120달러로 제시했습니다.

2021년 2월 9일 화요일

시황분석. 테슬라의 비트코인 매입이 전력 소비량에 변화를 준다! GM 목표주가 상향!


안녕하세요. 절제주식투자연구소 국제 시황 코멘트입니다. 유럽증시는 경제지표 실망감과 차익실현 매물 출회에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미국 부양책 영향으로 경기 회복 기대감이 높아졌지만, 백신 보급 지연과 기업들 실적 부진에 따라 투자심리가 위축됐습니다. 실적 시즌 때 경제 봉쇄 조치로 인한 실적 둔화 우려를 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합니다. 전일 상승을 주도했던 원자재 및 유틸리티 업종에서 차익실현이 나왔습니다.

전일 중국 증시는 미국 등 글로벌 경제 회복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유가가 상승세를 보인 것이 투자 심리를 개선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중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본토 확진자가 이틀 연속 나오지 않은 것도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다만, 거래량은 평소 거래량보다 현저히 적어 춘제 앞두고 관망세 흐름을 보였습니다.


미국 증시는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오후장에 상승분을 반납하고 혼조 마감했습니다. 바이든의 부양책 기대감과 옐런 재무장관에 부양책 논의가 오전 시장에서 상승세를 이끌었지만 인플레이션 우려로 차익실현 나온 거 같습니다. 전일 테슬라가 비트코인 투자 한 점을 두고 일부 헤지펀드들이 부정적인 의견을 제시하자 투자심리가 위축됐습니다.

국제유가는 비트코인 상승으로 인한 달러 약세와 글로벌 코로나 확진자 감소에 따른 경기 회복 기대감이 형성되면서 상승 마감했습니다. 02월부터 시작되는 사우디 추가 감산에 가격 상승 전망도 유가상승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글로벌 IB 코멘트입니다. 테슬라가 비트코인 15억 달러를 매입했다고 공개하면서 가상화폐의 예상 전력 소비량을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효과를 낳고 있다고 마켓워치가 09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의 대안 금융 센터에 따르면 연간 단위로 환산된 비트코인의 전력 사용량은 약 121.9 테라와트/시간으로 아르헨티나, 아랍에미리트, 네덜란드 등의 2016년도 전체 전력 소비량보다 많습니다. 케임브리지 대학의 계산에 따르면 1년 치 비트코인 전력 소비량은 27년 동안 영국의 모든 찻주전자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케임브리지 대학은 비트코인 에너지 소비를 추적하려고 계속 시도해 왔습니다. 정확한 소비량은 결코 알 수 없지만 추정치를 도출할 수는 있습니다. 채굴업체들이 생산한 비트코인 수확량을 추적해 비트코인 채굴 장비의 효율성을 살펴볼 수 있어서입니다. 마켓워치는 효율성이 떨어지는 장비를 사용하는 것이 수익성이 더 높아졌다고 풀이했습니다. 전기자동차 제조업체 테슬라가 가상화폐 투자를 공개한 다음 날에 비트코인 가격이 한때 4만 8천219달러까지 치솟으면서입니다. 케임브리지대 자료에 따르면 전체 비트코인의 3분의 2는 중국에서 채굴됩니다. 중국에서 채굴되는 비트코인 가운데 3분의 1은 석탄 전력이 싼 신장 지역에서 채굴됩니다. 중국 비트코인 채굴의 2위 중심지는 현존하는 최대 수력발전댐인 '삼협댐'의 본거지인 쓰촨에 있습니다. 국가별로 미국이 7%로 2위, 러시아와 카자흐스탄이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GM 종목 코멘트입니다. General Motors는 오는 10일에 2020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Barclays의 Brian Johnson 애널리스트는 General Motors의 수소전지차 개발이 트럭 시장에서 점유율을 차지할 기회가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전기차, 자율주행 자동차와 같은 첨단 기술 개발이 자동차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특히 승용차 부문은 리튬이온배터리를 중심으로 한 전기차가 지배적인 입지를 가지게 될 전망이다"라고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중형/대형 트럭의 경우, 배터리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것이며 이에 따라 수소전지차가 해당 시장을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General Motors는 GM Hydrotec 부문을 신설하고, Navistar, Nikola 등과 제휴하면서 수소전지 트럭 시장을 선도하려 하고 있다"라고 분석했습니다. "투자자들은 General Motors 주가를 평가할 때, 수소전지차 시장의 가치 또한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고 정리했습니다.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56달러에서 64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2021년 1월 14일 목요일

미 증시 더 오를 것. 하지만 작년만큼은 아니지~ GM 재평가 필요!


안녕하세요 절제주식투자연구소 국제 시황 코멘트입니다. 유럽증시는 미 경기 부양책 기대감과 중국의 수입 수출 지표가 증가한 점에 따라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또 독일은 2020년 연간 GDP 성장률이 전망치보다 역성장률이 상회한 영향도 있었습니다. 다만 이탈리아는 연립정부 내 갈등으로 인해 정치 불확실성이 확대되며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업종별로 보면 IT 업종과 자동차 업종들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전일 중국 증시는 양호한 무역 지표에도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하락 마감했습니다. 중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본토 확진자가 연일 세 자릿수로 나오면서 재확산에 대한 우려가 증시를 끌어내린 것으로 보입니다. 전국 31개 성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8명이며, 이 중 본토 확진자는 124명이라고 밝혔고 또 사망자도 8개월 만에 처음으로 발생했습니다.


미국 증시는 대규모 부양책 기대에도 예상보다 악화된 실업수당 청구건수 증가 및 금리 영향으로 혼조세 마감하였습니다. 이달 말에 2조 달러 규모의 부양책 통과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이 코로나 피해 업종에게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다만 최근 금리 상승세가 가파르게 오르자 밸류 부담 있는 FANG 주식들이 약세를 보였고 금리 상승 수혜주인 금융주는 상승하였습니다. 반도체 업종은 TSMC 투자 확대와 파운드리 긍정적인 업황 전망에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국제유가는 최근 글로벌 IB들의 원유 수요 전망이 좋을 것이란 기대와 대규모 경기 부양책 영향으로 상승을 이어 갔습니다. 코로나 확산과 경제 봉쇄 조치 강화에 대한 우려도 있지만 영향은 제한적이었습니다.


글로벌 IB 코멘트입니다. BlackRock의 Larry Fink CEO는 2021년에도 미국 증시가 랠리를 이어갈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미국 증시는 아직 상승 여력이 남아있으며, 추가적인 랠리가 이루어질 수 있다. 하지만 2021년 미국 증시 상승세가 2020년 하반기에 기록된 것만큼 강력하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발언했습니다. 2020년 하반기에 S&P 500 지수는 20% 이상의 주가 상승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당사는 금융시장에 투자되지 않고 유보되어 있는 현금이 역대 최고 수준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러한 자금이 증시에 유입되면서 2021년 상승 여력을 제공할 것이다. 글로벌 전역에서 투자자들은 장기 투자 포지션을 충분히 확대하지 않은 상태이다"라고 분석했습니다. "각국 중앙은행들이 근 시일 내 통화완화 정책을 축소할 것이라고 예상되지는 않으며, 이에 따른 초저금리 환경은 증시로 투자자들을 더 유인할 것이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2021년 상반기보다는 하반기에 증시 상승세가 더욱 강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상당히 이루어지면서 경제활동이 정상화될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전망했습니다.


GM 종목 코멘트입니다. General Motors는 오는 02월 10일에 2020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Argus의 William Selesky 애널리스트는 General Motors의 펀더멘털이 견고하다고 분석하면서, 투자자들의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발언했습니다. "General Motors는 전기차, 자율 주행 자동차 사업을 추진하면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으며, 북미 시장에서 이익률 상승을 누리고 있고, 현금흐름과 재무 상태가 견고하다"라고 언급했습니다. "동사의 전통적 내연기관 자동차 사업, 중국 기업과의 합작, Ultium 배터리 사업 전략 등도 상당한 가치가 있는 사업으로, 당사는 투자자들이 이를 저평가하고 있다고 본다"라고 전했습니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도 General Motors는 투자매력을 찾아볼 수 있다. 코로나19 판데믹의 영향에서 벗어나면서 배당 지급이 재개될 것이며, 전반적인 투자심리 개선이 기대된다"라고 분석했습니다.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 56달러를 제시했습니다.

2020년 9월 16일 수요일

2차전지/수소자동차/폐배터리 관련주인 영화테크주가. 미 GM 1,289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 영화테크주가

- 2000년 8월 전기자동차 부품, 자동차 전장부품 등의 연구, 설계, 개발 등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동사 제외 3개의 종속회사가 있음.

- 동사는 10년 전부터 BMS 기술을 기반으로 전기차 관련 부품에 대해 연구개발을 진행하였으며 전기차/이차전지 전력변환 관련 핵심부품을 자체 개발 공급.

- 동사는 국내 자동차 5사는 물론 해외 글로벌 OEM사에 제품을 개발/공급하고 있는 등 안정적이고 다양한 고객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음.

- 그린뉴딜, 2차전지, 전기차, 자동차부품, 수소자동차 관련주, 폐배터리 관련주



▷ 영화테크주가 관련 이슈- 2차전지, 수소자동차 관련주, 폐배터리 관련주

→ 9/15. 2028년까지 美 GM에 1,289억 원 규모 부품 공급.

- 미국 제네럴 모터스(General Motors LLC)와 GM UEC(Underhood Elec. Center), REC(Rear Body Elec. Center)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 계약 금액은 1,289억 원으로 이는 지난해 매출 대비 289%에 해당하는 수준. 계약 종료일은 오는 2028년 11월 30일. 공급 제품은 글로벌 C1 플랫폼 SUV(스포츠 실용차)에 쓰임.



→ 7/15. 정부 '그린뉴딜' 등 수소차 육성 기대감.(2차 전지, 수소자동차 관련주, 폐배터리 관련주)

- 최근 정부가 그린 뉴딜에 73조 4,00억 원을 투입하는 것을 골자로하는 한국판 뉴딜 종합 계획 발표로 수소차 육성 기대감이 올라감.


-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인 정의선은 전날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한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에서 세계 최초로 대량 생산하는 수소전기트럭을 소개. 지난주 스위스로 선적했고 2025년까지 총 1,600대를 유럽에 수출할 예정이라며 연료전지 시스템은 수소전기의 심장으로 3~4년 안에 수명을 두 배 이상 늘리고, 원가는 절반이하로 낮추겠다고 밝힘.


- 실제 현대차그룹은 승용차에 이어 수소 트럭 양산도 본격적으로 시작. 앞서 현대차는 수소전기 대형 트럭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10대를 스위스로 수출했소, 향후 공급 지역을 유럽 전역과 북미로 확대할 방침.



- 영화테크는 대형 수소 화물차 분야서 기술 개발을 이어가고 있음. 전기 동력 파워트레인 설계 및 제작 기술을 개발하고 있고 수소 연료전지차용 고전압 부스터 시스템도 개발 중. 지난해에는 현대차와 수소상용차 LDC 공급 계약을 체결했음.



▷ 영화테크주가 차트- 2차전지, 수소자동차 관련주, 폐배터리 관련주

- 영화테크주가는 최근 GM과의 공급계약 소식에 급등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린뉴딜, 2차전지, 전기차, 자동차부품, 수소자동차 관련주, 폐배터리 관련주입니다. 영화테크주가 및 기업 분석 시 참고해 주세요.


2020년 9월 8일 화요일

한화솔루션, 수소트럭 니콜라 GM과 픽업트럭 생산 위한 제휴 소식에 관심

 

안녕하세요. 절제주식투자연구소입니다. 2020년 09월 09일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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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솔루션 최근이슈

- 한화솔루션 니콜라와 협업계획을 밝히며 수소사업 진출 기대감을 키운 바 있음

- 니콜라가 제너럴모터스(GM)와 픽업 트럭 생산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는 소식에 주가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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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솔루션 원료부문

- PE제품은 미중무역분쟁 장기화에 따른 미국 내수 경기 하락 및 중국 수요 위축과 북미 신증설 물량의 공급확대 등으로 약세를 보임. 코로나19 영향으로 중국의 PE수요가 단기적으로 감소하여 시장 불확실성 확대 중. 하지만 원료가격도 하락하면서 스프레드 유지중으로 중장기적으로는 글로벌 PE수요 성장률이 견조하고 수요 성장세가 북미지역 신증설 PE공급 물량을 상회하며 PE 시황 기선 전망

- PVC 제품은 2분기 코로나 팬데믹 확산으로 주요 수입국이 Lock down되고, 전세계의 PVC 공급이 중국, 베트남 등 일부 국가에 집중되면서 가격 경쟁이 심화되어 국제가 하락세

- CA가성소다 제품은 코로나 확산에 따른 글로벌 경기 둔화 및 주요 수입국 Lockdown으로 국제가 하락세 지속. 주요 CA 제조사들의 정기보수 및 저율가동 지속에 따른 공급 감소. 유럽/중남미 등 역외권 수출로 동북아 수급 균형 일부 개선

-EDC는 주요 수입국 PVC 수요 둔화에 따른 수급 및 에틸렌 가격 하락 및 수요 부진으로 가겨 ㄱ약세 지속

- VCM은 저율가동 영향 및 락다운으로 일부 공급과잉이 발생

- TDI 제품은 각국 봉쇄정책에 따른 물류통제로 수요 부진 지속. 주요 메이커 보수 등 공급 감소 요인에도 불구하고 시황약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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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솔루션 유통부문

- 한화갤러리아와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를 통해서 사업 영위

- 명품관은 전면적인 MD재구성과 선도브랜드 유치를 통해 독보적인 MD차별화 강화, 프리미엄 역량을 기반으로한 마케팅 콘텐츠 전개르 ㄹ통해 변화 모색

- 명품관 이외 사업장은 패션변화 발맞춘 브랜드 보강 및 F&B/Tenant 도입 등에 집중하여 상권 내 입지 확대

- 20년 3월 경기 남부 핵심상권인 광교지역에 신규점 오픈

- 한남동 내 F&B 및 Lifestyle 콘텐츠 기반의 도심형 복합 플랫폼인 Gourmet494 오픈으로 프리미엄콘텐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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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솔루션 태양광부문

- 태양광 산업은 한화솔루션 태양광부문과 자회사인 한화큐셀 및 한화글로벌에셋을 통해 태양광 사업의 경영 효율성 제공

- 한화솔루션 태양관 부문은 독일 Q CELLS의 기술력과 브랜드 이미지 등으로 유럽, 미국 등 주요 시장에서 판매 진행. 경쟁사 대비 높은 수준의 출력 및 성능으로 포트폴리오 구성하여 견조한 성장세

- 2015년 2월 구 한화솔라원과 한화큐셀인베스트먼트가 통합하여 자체 셀 생산규모 기준 업계 최고 수준의 통합법인인 한화큐셀 출범

- 한화큐셀의 자회사로는 태양광 관련 제품을 제조/판매 및 지역별 태양광 관련 제품 판매 거점인 종속회사가 있음

- 독일에 위치한 Hanwha QCELLS GmbH는 유럽 지역 등 모듈 판매 및 다운스트림 사업 외 Q CELLS 태양광 제품 기술 연구소 운영

- 글로벌 전기 수요는 2018년 16,200TWh 수준에서 2050년 약 62% 증가한 42,400TWh 도달할 것으로 전망

- 신재생 에너지원의 필요성 증대 상황에서 OECD 국가뿐 아니라 신흥 시장의 신재생에너지원으로서의 태양광 발전 비중은 지속증가 전망이며 이에 따라 태양전지와 모듈도 수요도 확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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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솔루션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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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솔루션 주가 및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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