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6일 수요일

미국 주요 종목 이슈 정밀 분석(펩시코 매코믹 클라우드플레어 CSX 푸보티비 리튬아메리카)


펩시코: 바클레이즈는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이 달성될 수 있다고 보았으나, 하반기 실적 전망은 밝지 않다고 발언했습니다.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187달러에서 183달러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매코믹 앤드 컴퍼니: 아더스 캐피털은 2023년까지도 비용 증가로 인해 실적 창출이 제한될 것이라고 보았으며, 이를 고려했을 때 현재 밸류에이션이 적정 수준이라고 판단했습니다.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했습니다.

클라우드플레어: 파이퍼 샌들러는 인터넷 사용량 증가세가 평년 대비 느리다고 언급하면서, 특히 미디어, 전자상거래 등의 부문에서 성장세 둔화가 확인된다고 분석했습니다.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83달러에서 57달러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CSX: Susquehanna는 매크로 악재로 인해 철도운송 물류량 회복 전망이 불분명해졌다고 분석했으며, 물류량 회복 과정에 투입되는 비용도 증가했다고 언급했습니다. 긍정적 전망 의견을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45달러에서 36달러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푸보티비: Needham은 가솔린 가격 상승 등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소비지출이 감소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스트리밍 서비스가 이에 따른 가입자 이탈을 겪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달러는 유지했습니다.

리튬 아메리카스: Deutsche Bank는 2023~2024년에 생산량이 빠르게 증가할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36달러에서 33달러로 하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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