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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16일 목요일

시황분석. 미 증시, 글로벌 경제 둔화 우려에 하락. 익스피디아 분석


안녕하세요. 절제주식투자연구소 국제시황 코멘트 입니다. 유럽증시는 주요국 금리인상 소식에 하락했습니다. 미 연준이 FOMC서 자이언트 스텝을 결정한 가운데, 스위스와 영국 중앙은행의 잇따른 금리인상 결정에 글로벌 긴축 우려 부각되며 증시에 하방압력으로 작용했습니다.

이날 중국 증시 최근 2거래일간 강세를 보였던 증권주를 중심으로 차익매물이 나오면서 상하이종합지수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여기에 중국 상품 가격의 하락세도 관련주를 끌어내렸습니다. 다만 외국인 자금이 연일 유입된 것이 낙폭을 제한했습니다. 이날 중국 상하이/선전 증시에 순유입된 북향자금 규모는 44억5,200만 위안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중 홍콩에서 상하이로 투자하는 후구퉁을 통해 32억5,400만 위안이 순유입됐으며, 홍콩을 통해 선전 증시에 투자하는 선구퉁을 통해서도 12억9,800만 위안이 들어왔습니다.

미국증시는 글로벌 경제 둔화 우려에 하락했습니다. 미 연준의 자이언트 스텝에 이어 주요국들도 잇따라 금리인상을 단행한 가운데, 미 경제지표 부진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 가중되며 증시에 하방압력으로 작용했습니다.

국제유가 가격은 가격은 전장보다 2.27달러(1.97%) 상승한 배럴당 117.58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유가는 3거래일 만에 반등했습니다. 전날 연준이 기준금리를 1994년 이후 처음으로 0.75%포인트 인상한 여파로 WTI 가격은 배럴당 112달러까지 하락했으나 이내 오름세로 돌아섰습니다. 미국 재무부가 이란의 석유업체들과 중국과 아랍에미리트(UAE)에 있는 유령업체들의 네트워크를 제재했다는 소식과 리비아의 원유 생산이 크게 줄었다는 소식 등이 원유 공급에 대한 우려를 부추겼습니다. 미 재무부는 이란산 석유화학제품이 기존 제재를 회피해 중국이나 다른 동아시아 국가들로 판매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이같이 제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같은 제재는 이란과 미국의 핵합의(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 복원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나왔습니다. 이란의 핵합의 복원 가능성이 크게 줄어들면서 이란산 원유가 시장에 나올 가능성도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여기에 리비아의 원유 생산량이 크게 줄었다는 소식도 원유 공급에 대한 우려를 부추겼습니다. 리비아의 하루 원유 생산량은 10만~15만 배럴로 지난해 하루 120만 배럴에서 크게 감소했습니다.


글로벌IB 코멘트 입니다. Destination Wealth의 Michael Yoshikami CEO는 미국 경제가 경기침체를 피할 수 없다고 판단하면서도, 경기침체가 장기간의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2022년 3분기에 미국 경제가 완만한 경기침체를 겪을 가능성이 무척 높다. 애틀랜타연은의 GDPNow는 미국 경제성장세가 정체되었고 경기침체에 진입할 것임을 가리키고 있으며, 미 연준이 고강도 금리인상을 이어가면서 이 문제는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고 분석했습니다. "06월 FOMC에서 75bp 금리인상이 단행되었고, 07월에도 유사하게 큰 폭의 금리인상이 예고되었다. 미 연준은 인플레이션 통제를 보다 중요한 목표로 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의 주택시장에서는 모기지금리가 6%에 가깝게 상승한 상태이다. 여기에 금리 상승압력이 더해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3분기 경기침체는 기정사실이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경기침체가 발생하더라도 장기간 경제 펀더멘털을 압박하는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미 연준이 75bp 금리인상을 잇달아 시행하면서, 인플레이션에 빠르게 대처한 뒤에 경기부양을 위한 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즉, 인플레이션 통제가 이루어지면서 2023년부터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았습니다.

익스피디아 종목 코멘트 입니다. 씨티의 Ronald Josey 애널리스트는 증시 밸류에이션 축소를 반영하여 익스피디아 그룹 목표주가를 하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여행 섹터가 회복세에 있으며, 특히 여름철에 강력한 여행 수요가 나타날 전망이다. 익스피디아는 Open World Platform을 통해 그 시장을 확대하고 있어, 앞으로도 여행 섹터에서 중요한 종목으로 남을 것이다"고 전망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미국 증시 전반이 경기침체 우려 속에 하락하면서 여행 종목들의 밸류에이션은 축소되고 있다. 당사는 익스피디아에 대해서도 이러한 밸류에이션 축소를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하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익스피디아는 이익률이 높은 시장에서의 성적을 향상시키기 위한 전략을 구사하고 있으나, 매크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여행 섹터의 회복 전망에 대해서도 우려가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200달러에서 118달러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2022년 6월 15일 수요일

시황분석. 미 증시, 연준의 강력한 물가 안정 의지 피력에 상승. 익스피디아 분석


안녕하세요. 절제주식투자연구소 국제 시황 코멘트입니다. 유럽증시는 통화당국의 채권시장 진정 조치에 상승했습니다. ECB는 긴급 소집 회의를 개최한 가운데, 유로존의 국채금리 급등 대응 위해 PEPP 만기 도래 채권 재투자 유연성 강화 등 시장 안정화 조치를 발표하며 채권시장 내 불안감이 다소 완화되었습니다.

이날 중국 증시 상승세를 보인 것은 경기 침체 우려가 완화됐기 때문입니다. 특히 중국 경제의 뇌관인 부동산 경기 둔화 우려가 줄어들었습니다. 실제로 로이터가 15일 중국 국가통계국 발표 자료를 바탕으로 산출한 결과, 05월 중국의 부동산 판매 면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8% 감소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다만 05월 감소 폭은 전월의 39.0%보다는 줄어들었습니다. 01∼05월 중국의 부동산 판매 면적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23.6% 감소했습니다. 같은 기간 판매 금액도 작년보다 31.5% 줄었습니다. 여기에 중국인수보험이 윈난바이야오에 지분 투자를 했다는 소식에 보험 등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이날 중국인수보험은 90억 위안을 들여 윈난바이야오의 지분 24.79%를 확보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관련 소식에 중국인수보험의 주가는 홍콩증시에서 5%대 상승세를 보였고, 윈난바이야오 역시 A주(중국 본토 증시)에서 3.74% 상승 마감했습니다.

미국 증시는 연준의 강력한 물가 안정 의지 피력에 상승했습니다. 연준은 FOMC 결과 기준금리를 1.75%로 인상하며 28년 만에 자이언트스텝을 단행했습니다. 이어 파월 연준 의장이 기자회견서 가파른 물가 상승 억제를 위해 07월 75bp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연준의 공격적 긴축 기조에 물가 및 경기 하방 우려에 대한 안도감 형성했습니다.

국제유가 가격은 전장보다 3.62달러(3.04%) 하락한 배럴당 115.31달러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하락률은 지난 05월 10일 이후 최대였습니다. 이날 종가는 지난 06월 01일 이후 최저치입니다. 미국의 주간 원유 재고가 예상과 달리 2주 연속 증가했다는 소식에 유가는 장 초반부터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 10일로 끝난 한 주간 원유 재고는 전주 대비 195만 6천 배럴 늘어난 4억 1천871만 4천 배럴로 집계됐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바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원유 재고가 140만 배럴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휘발유 재고는 71만 배럴 줄었고, 정제유 재고는 72만 5천 배럴 늘어났다. 전문가들은 휘발유 재고는 10만 배럴 늘어나고, 정제유 재고는 80만 배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고강도 긴축 가능성도 유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연준은 이날 기준금리 목표치를 0.75%포인트 인상한 1.50%~1.75%로 높였습니다. 연준의 고강도 긴축에도 달러화 가치는 하락했으나 이미 시장이 75bp 인상 가능성을 반영한 데 따른 차익실현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연준의 과도한 긴축으로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질 경우 원유 수요에 대한 전망이 어두워질 수 있다는 점에서 달러 약세에도 유가는 하락폭을 키웠습니다. 코메르츠방크의 카스텐 프리치 원자재 담당 애널리스트는 "시장 참가자들이 이날 연준 결정을 앞두고 겁을 먹은 것처럼 보인다"라며 "통화정책이 더 강한 긴축세로 돌아서면 원유 수요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글로벌 IB 코멘트입니다. Bespoke Investment는 미국 증시에서 상승하는 종목보다 하락하는 종목의 수가 훨씬 많은 것이 반등 신호라고 주장했습니다. "S&P 500 기업들의 상승 종목 대비 하락 종목 비율은 계속해서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다. 10 거래일간 누적 하락 종목 수는 상승 종목 수보다 1,900개나 많다. 1990년대 이후 미국 증시가 경험한 24개 조정장보다 훨씬 더 큰 폭이다"라고 분석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저조한 성적은 향후 전망에 있어서는 다른 기회를 가리킨다. 역사적으로 상승 종목 대비 하락 종목 비율이 높은 폭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을 때, 6개월 후에는 S&P 500 지수가 평균 13% 상승했다. 12개월 후에는 22% 상승했다"라고 정리했습니다. "이는 현재의 미국 증시 약세장이 투자자들에게 저가매수 기회를 제공함을 가리킨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역사적으로 50일 이평선을 하회하는 종목들의 수가 급격히 증가하는 것이 증시의 저점 신호이기도 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익스피디아 종목 코멘트입니다. BTIG의 Jake Fuller 애널리스트는 경기 침체 전망을 반영하여 익스피디아 그룹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습니다. "여름철 여행 수요는 매우 강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하지만 2023년 경기 침체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여행 섹터에 대해 낙관적으로 전망하기는 어려워졌다"라고 발언했습니다. "당사는 경기 침체기 기업들의 역사적 실적 추이를 반영하여 밸류에이션 모델을 조정하고 있으며, 익스피디아 또한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한다"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온라인 여행사 시장이 활성화되어 있는 현재, 익스피디아는 과거의 경기 침체기에 비해서는 양호한 성적을 거둘 가능성이 있다"라고 전했습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235달러에서 150달러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2022년 5월 3일 화요일

미국 주요 종목 이슈 정밀 분석(익스피디아 맥도날드 바이오젠 아이맥스 솔라에지 쇼피파이)


익스피디아 그룹: RBC Capital은 선진국을 중심으로 여행 수요가 회복할 것이라는 점을 긍정적으로 보았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회복 전망이 이미 주가에 반영되었다고 지적했습니다. 투자의견 sectorperform을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200달러에서 185달러로 하향했습니다.

맥도날드: 제이피모간체이스는 매크로 불확실성이 극심한 가운데, 맥도날드와 같은 종목들이 안정적인 펀더멘털을 가져 방어 포지션을 구축하기 유리하다고 평가했습니다.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260달러에서 275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바이오젠: 파이퍼 샌들러는 Aduhelm의 상업적 판매가 실패로 돌아간 가운데, lecanemab과 같은 후속 의약품이 알츠하이머 치료제 시장을 공략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습니다.


아이맥스: Barrington은 2022년 IMAX 상영관 설치 가속을 예상하면서, 박스오피스 수입 증가가 아이맥스의 주가도 지지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투자의견 outperform을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를 25달러에서 20달러로 하향했습니다.

솔라에지 테크놀로지스: Needham은 1분기 호실적과 2분기 높은 수준의 가이던스, 그리고 하반기 이익률 상승 전망 등이 투자심리를 견인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으며, 목표주가를 347달러에서 390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쇼피파이: Wedbush는 전자상거래 시장의 위축에서 타격이 나타나고 있으나, 견고한 입지를 유지하면서 장기적 투자기회는 긍정적이라고 판단했습니다. 투자의견 outperform을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937달러에서 630달러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2022년 4월 7일 목요일

미국 주요 종목 이슈 정밀 분석(익스피디아 코스트코 룰루레몬 알트리아 필립모리스 테이크투 스포티파이)


익스피디아 그룹: 아거스 캐피털은 숙박시설 예약 추이가 견고하여, 동종기업 대비 우수한 실적 성장세가 나타날 수 있다고 기대했습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240달러에서 220달러로 하향했습니다.

코스트코 홀세일: Deutsche Bank는 미국과 캐나다 외, 글로벌 각지에서 3월 매출이 우수한 모습을 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투자의견 보유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491달러에서 527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룰루레몬 애슬레티카: 트루이스트 파이낸셜은 강력한 소비자 수요와 매장 방문객 추이 등이 다년간의 성장세를 낙관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고 발언했습니다. 다만 밸류에이션이 적정 수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투자의견 보유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386달러에서 390달러로 조정했습니다.


알트리아 그룹, 필립 모리스 인터내셔널: 코웬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필립 모리스가 타격을 입고 있는 가운데, M&A 가능성이 다시 대두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알트리아에 대해서는 투자의견 marketperform과 목표주가 53달러를, 필립 모리스에 대해서는 투자의견 outperform과 목표주가 115달러를 제시했습니다.

테이크 투 인터랙티브 소프트웨어: Benchmark는 테이크 투 경영진의 가이던스에 Max Payne 시리즈 리메이크의 성과가 반영되어 있지 않다고 언급했으며, Grand Theft Auto 시리즈 신작 출시 시 판매량이 강력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00달러를 유지했습니다.

스포티파이 테크놀로지: 트루이스트 파이낸셜은 러시아 사업 중단에 따른 타격이 존재할 것이나, 핵심 사용자층의 구독 수요가 강력하며 광고 등으로 사업을 확대할 기회가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266달러에서 210달러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2022년 2월 13일 일요일

미국 주요 종목 이슈 정밀 분석(어펌 트위터 익스피디아 클라우드플레어 태피스트리 사이버아크)


어펌 홀딩스: 제프리스는 성장세 둔화와 이익률 하락을 가리키고 있는 경영진 가이던스, 그리고 매크로 여건 악화를 반영하여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underperform으로, 목표주가를 55달러에서 45달러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트위터: Mizuho는 애플 iOS 개인정보보호 정책 조정의 영향으로 가이던스가 컨센서스 대비 낮게 나타났으며, 이익률 확대가 느려지고 있다는 점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56달러에서 46달러로 하향했습니다.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습니다.

익스피디아 그룹: 파이퍼 샌들러는 오미크론 변이 영향에도 불구하고 여행 수요 회복에 대한 경영진 언급이 긍정적이었다는 데 주목했습니다.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216달러에서 231달러로 상향했습니다.


클라우드플레어: KeyBanc는 동사가 매우 방대한 시장에서 시장 교란자로 등장하고 있다고 언급했으며, 주요 성장지표와 매출 총이익률이 모두 강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132달러에서 150달러로 상향했습니다.

태피스트리: 씨티는 모든 브랜드에서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이 나타났고, 특히 Kate 브랜드의 성장세가 변곡점을 지나 가속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며 목표주가를 48달러에서 50달러로 상향했습니다.

사이버아크 소프트웨어: Wedbush는 연간 반복 매출과 수주액 등의 자료가 모두 강력하며, 클라우드용 사이버 보안 시장의 성장기회가 밝다고 낙관했습니다. 투자의견 outperform을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230달러에서 180달러로 하향했습니다.

2022년 2월 7일 월요일

미국 주요 종목 이슈 정밀 분석(앱티브 TSMC 익스피디아 펠로튼 스노우플레이크 바이오젠)


앱티브: Credit Suisse는 경기 사이클과 구조적 성장기회 모두가 우호적이라고 분석하면서, 2022년 초 주가 하락이 매력적인 매수 기회가 된다고 평가했습니다. 투자의견 outperform을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190달러에서 185달러로 하향했다. top pick 종목으로 유지했습니다.

TSMC: 모건스탠리는 파운드리 시장에서 부가가치 창출 능력을 두고 밸류에이션이 조정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언급했으며, 애플, 인텔, 소니 그룹으로부터 아웃소싱할 기회가 크다고 전망했습니다.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목표주가를 780신타이완달러로 상향했습니다.

익스피디아 그룹: 코웬은 오미크론 변이 확산이 영업 차질을 야기했지만, 최근 들어서는 여행 예약 관련 추이가 개선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outperform 의견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181달러에서 200달러로 상향했습니다.


펠로튼 인터랙티브: 트루이스트파이낸셜은 아마존 닷컴 또는 애플이 동사를 인수할 가능성이 높으며, 나이키나 알파벳으로부터 인수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고 언급했습니다. 투자의견 보유, 목표주가 68달러를 유지했습니다.

스노우플레이크: 모건스탠리는 개방형 클라우드 이용이 빠르게 확대되는 상황에서, 기존의 성장 전망치는 지나치게 보수적인 것이라고 판단했으며 고성장세가 확인될 것이라고 낙관했습니다. 투자의견 비중확대, 목표주가 390달러를 제시했습니다.

바이오젠: Canaccord Genuity는 Aduhelm이 메디케어 커버리지에서 제한적으로만 포함되면서 초기 이용량이 실망스러울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다만 타 의약품 파이프라인이 저평가되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를 335달러에서 305달러로 하향했습니다.

2022년 1월 16일 일요일

미국 주요 종목 이슈 정밀 분석(익스피디아 펠로튼 바이오젠 셰브론 웨스턴디지털 레스토랑브랜즈)


익스피디아 그룹: 스티펄은 연초 여행 시장 회복 가시성이 아직 낮은 편이지만, 2022년 전반의 회복 전망은 밝다고 언급했으며 현금흐름 개선을 기대했습니다. 투자의견 보유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180달러에서 190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펠로튼 인터랙티브: Loop Capital은 판데믹 고점 대비 80% 이상 주가가 폭락한 가운데, 앱스토어, 소셜미디어에서의 사용량 자료를 분석한 결과 상승 여력은 남아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110달러에서 90달러로 하향했습니다.

바이오젠: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Aduhelm의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전망이 불투명해졌으나, 여전히 알츠하이머 치료제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할 기회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275달러에서 245달러로 하향했습니다.


셰브론: 트루이스트 파이낸셜은 2022~2023년 유가가 견고한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으며, 이에 따라 E&P 기업 중에서도 셰브론 등에 주목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150달러에서 167달러로 상향했습니다.

웨스턴 디지털: Deutsche Bank는 비용 증가가 악재가 되고 있지만, 당분간 수요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면서 실적을 지지할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72달러에서 81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레스토랑 브랜즈 인터내셔널: 모건스탠리는 Burger King의 턴어라운드가 지연되고 있고, Tim Horton's의 회복세가 느리다고 지적했습니다. 투자의견을 시장 비중에서 비중축소로, 목표주가를 66달러에서 60달러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2021년 12월 2일 목요일

미국 주요 종목 이슈 정밀 분석(트위터 다우 익스피디아 도어대시 매리어트 스플렁크)


트위터: 파이퍼 샌들러는 고객 이탈 자료 등을 분석한 결과, 미국 성장세가 둔화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으며 목표주가를 70달러에서 54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다우: RBC Capital은 경영진은 EBITDA 가이던스 하향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66달러에서 60달러로 하향 조정했고, 수요 증가세가 충분히 강력할지를 지켜봐야 한다고 발언하며 sectorperform 의견을 유지했다.

익스피디아 그룹: UBS는 여행 시장 회복으로부터 수혜가 예상되지만, 향후 비용 관리가 어떻게 전개될지 불분명하다고 언급했다. 투자의견 중립, 목표주가 173달러를 제시했다.

도어대시: UBS는 총 주문액 증가 전망이 밝다고 언급했지만, 보호예수기간 종료나 소비패턴 변화 등이 악재로 거론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중립, 목표주가 200달러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머신: 에버코어는 스핀오프를 통한 포트폴리오 관리가 향후 안정적인 성장기회를 제공한다고 발언했다. 투자의견 in-line, 목표주가 125달러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매리어트 인터내셔널: Loop Capital은 2022년 글로벌 숙박 산업 회복을 낙관했으나, '23년까지도 단위 매출(RevPAR) 회복이 이루어지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보유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165달러에서 163달러로 하향했다.

스플렁크: RBC Capital은 이익률 전망을 분석한 결과 순손실에서 벗어나는 데 시간이 더 필요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투자의견 outperform을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를 210달러에서 19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2021년 11월 8일 월요일

시황분석. 미 증시, 인프라 투자안 가결 소식에 상승


안녕하세요. 절제주식투자연구소 국제 시황 코멘트입니다. 유럽증시는 특별한 호재 부재 속 혼조세를 기록했습니다. 미국의 대규모 인프라 투자안 하원 통과로 유가 및 비금속 가격이 상승하며 원자재 관련 업종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지난주 강세장 이후 숨 고르기 양상을 보이며 국가별 지수 엇갈린 모습 보였습니다.

전일 중국 증시는 이날 중국 공산당의 연례 최대 정치행사 중 하나인 제19기 중앙위원회 6차 전체회의, 이른바 6중 전회가 시작됐습니다. 나흘간 비공개로 열리는 이번 전회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장기 집권을 공고히 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이 가운데 중국 전력난 해소 조짐이 나타나면서 증시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중국의 전체 전력 공급을 책임지는 국영기업인 전력망 공사는 전날 전국적으로 질서 있는 전력 공급'(전력 공급 제한) 규모가 큰 폭으로 내려가 전력 부족 현상이 뚜렷하게 해소됐다"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증시는 인프라 투자안 가결 소식에 상승했습니다. 주말 간 하원의 바이든 행정부의 대규모 인프라 투자안 통과 소식에 투자 확대에 따른 경기 회복 기대감 확산했습니다. 연준 의사들의 비둘기파적 발언도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물가 지표 발표를 앞둔 관망세에 상승폭은 제한적이었습니다.

국제유가는 미국 의회가 1조 2천억 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 법안을 통과시켰다는 소식과 사우디아라비아가 아시아 원유 판매 가격을 인상했다는 소식에 올랐습니다. 가격 인상분이 시장이 예상한 것보다 훨씬 컸으며, 공급 긴축의 측면에서 강세 신호가 됐습니다.


글로벌 IB 코멘트입니다. S&P 500 지수가 신고점을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섹터별로는 산업재, 필수소비재, 경기소비재, IT 섹터가 06일에 신고점을 경신했습니다. Piper Sandler의 Craig Johnson 애널리스트는 "S&P 500 지수 내 섹터별 상승폭을 비교해 보면, 최근 신고점을 경신한 4개 섹터 중에서도 IT 섹터가 특히나 강력한 상승세를 누려왔음을 확인할 수 있다"라고 발언했습니다. "그간 IT 섹터가 누려온 강력한 상승세를 고려하면, IT 섹터는 앞으로도 견고한 상승세를 누릴 것이다. 특히 IT 섹터를 구성하는 여러 종목들이 신고점을 경신하고 있기 때문에 투자 수익이 확대될 여지가 크다"라고 평가했습니다. IT 섹터 외에는 에너지, 금융 섹터를 선호한다고 밝혔습니다. Tocqueville Asset Management의 John Petrides 매니저는 "미국 및 글로벌 경기회복이 중요한 테마로 떠오른 가운데, 이로부터 가장 뚜렷한 수혜를 누릴 수 있는 것은 산업재 섹터이다. 산업재 섹터는 그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도 매력이 높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지금은 글로벌 공급체인 차질이 산업재 섹터에 비용 문제를 야기하고 있지만, 경제활동이 재개되면서 공급체인도 정상화될 것이라고 기대할 수 있다. 이는 원자재 가격 등을 하락시키면서 산업재 기업들의 이익률 개선을 야기할 것이다"라고 보았습니다.

익스피디아 종목 코멘트입니다. Piper Sandler의 Thomas Champion 애널리스트는 Expedia 실적 발표 등을 통하여 여행 수요 회복세가 견고하다는 점을 재확인했다고 강조했습니다. "2021년 여름철 델타 변이 확산으로 인해 여행 수요가 다시 한번 충격을 받기도 했지만, Expedia의 3분기 실적에서는 이후 여행 수요 회복이 매우 견고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10월 예약 추이 또한 여행 수요 증가세가 계속되고 있음을 가리켰으며, 이는 경영진이 4분기 실적에 대해 자신감을 보인 것에서도 확인된다"라고 전했습니다. "투자자들은 여행 수요 회복이 견고하게 이루어지면서, 관련 기업들의 실적 성장세도 우수할 것이라는 전망을 바탕으로 투자전략을 구성해야 할 것이다"라고 분석했습니다.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168달러에서 197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2021년 8월 8일 일요일

시황분석. 미 증시, 고용 지표 호조에도 조기 긴축 우려 부각에 혼조세를 기록


안녕하세요. 절제주식투자연구소 국제 시황 코멘트입니다. 유럽증시는 금융주 실적과 미 고용 지표 기대감에 상승했습니다. 알리안츠 등 금융주의 호실적과 미 고용 지표가 시장 예상을 상회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되었습니다.

전일 중국 증시는 규제 강화 우려가 이어지고 있는 게 부담으로 작용됐습니다. 온라인에서 저속한 콘텐츠를 확산하는 영상 스트리밍 플랫폼의 사업 모델에 문제를 제기하며 관련 산업에 강력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논평을 통해 지적했습니다. 1억 3000만 여개의 계정이 활동하는 영상 스트리밍 시장은 누가 더 저속해질 수 있는지를 두고 경쟁하는 장이 됐다"라며 “플랫폼의 부적절한 유통 체제를 무시하고 이를 단순히 운영자의 부적절한 행동이라 비판한다면 핵심을 놓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미국 증시는 고용 지표 호조에도 조기 긴축 우려 부각에 혼조세를 기록했습니다. 7월 비농업 고용 지표가 예상을 상회하면서 경제 회복 기대감이 확대되었습니다. 다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연준의 조기 테이퍼링 우려가 부각되면서 하락했습니다. 다우와 S&P 500은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국제유가는 하락한 배럴당 68.28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최근 들어 중국과 일본 등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수 증가로 봉쇄 조치가 강화되고 있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하락 압력을 받았습니다. 중국에서는 코로나 확진자 수가 증가하자 여러 도시가 봉쇄령을 내리거나 항공과 철도 운행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긴급 사태 선언에도 하루 신규 확진자가 1만 명씩 나오면서 상황이 더욱 악화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IB 코멘트입니다. TD Securities의 이코노미스트는 7월 고용지표가 연내 테이퍼링을 지지한다고 언급하면서, 달러 강세를 전망했다. 미국의 7월 고용지표에서는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강력한 신규 고용, 그리고 전월 대비 0.5%p나 하락한 견고한 실업률 등이 확인되었다. 이는 미 연준 정책결정자들이 연내 테이퍼링을 추진하는 근거가 될 것이다"라고 판단했다. 미 연준은 오는 FOMC에서 테이퍼링 필요성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9월 FOMC까지 발표되는 여러 경제지표들은 해당 FOMC에서의 테이퍼링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이번에 발표된 견고한 고용지표는 통화정책 정상화 전망을 지지하며, 달러가 강세를 보일 것임을 가리키고 있다"라고 정리했다. EURUSD 환율 하방 압력을 예상했으며, 1.1750에서 지지선이 나타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익스피디아 종목 코멘트입니다. Morgan Stanley의 Brian Nowak 애널리스트는 Expedia의 회복세가 다소 지연되고 있지만, 장기 전망은 낙관적이라고 강조했다. Expedia는 미국의 소도시나 유럽 지역에 충분한 익스포저를 갖고 있지 못하며, 이것이 숙박일 지표 회복세가 저조하게 나타나고 있는 원인으로 보인다. 하지만 전반적인 여행 수요 회복에서, Expedia는 점유율을 더 확대할 수 있는 입지에 있다"라고 발언했다. 당사는 '22~'23년 Expedia의 객실 예약 지표나 이익 창출 능력 등을 낙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다만 "'21~'22년 전망치는 하향 조정하는데, 이는 경영진이 델타 변이를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확산세를 언급한 점을 반영했다"라고 전했다. 투자의견을 시장 비중으로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200달러에서 190달러로 하향했다.

2021년 7월 18일 일요일

미국 주요 종목 이슈 정밀 분석(인텔 맥도날드 비욘드미트 익스피디아 몬스터베버리지 파이서브 시게이트)


인텔(Intel): GlobalFoundries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는 기사가 보도된 가운데, Rosenblatt은 인수가 성사될 경우 Intel이 충분한 규모를 확보할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다만, 현재 반도체 섹터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들에 대한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맥도날드(McDonald's): Wedbush는 2분기 동일매장매출 증가율 추정치를 22%에서 25%로 상향 조정하면서, 메뉴 혁신과 마케팅 전략이 여기에 기여했다고 언급했습니다. 투자의견 outperform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260달러에서 265달러로 상향했습니다.


비욘드 미트(Beyond Meat): Credit Suisse는 2021년~2022년 적자가 기존 전망치보다 크게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생산설비 투자나 물류비용 등을 악재로 언급했습니다. 투자의견 중립, 목표주가 123달러를 유지했습니다.

익스피디아(Expedia): RBC Capital은 2분기 숙박시설 예약이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다고 언급했으며, 하반기에 숙박시설 등록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투자의견 sectorperform과 목표주가 175달러를 유지했습니다.

몬스터 베버리지(Monster Beverage): Stifel은 Red Bull 대비 재고 수준이 저조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Monster Beverage가 유통능력을 강화하는 것을 통해 이를 성장기회로 삼을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7달러를 유지했습니다.


파이서브(Fiserv): Tigress Financial은 전자결제로의 구조적 변화에 따른 수혜를 낙관했습니다. 매수 의견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148달러로 제시했습니다.

시게이트(Seagate): Wedbush는 하반기 전망이 기존에 예상되었던 것보다 긍정적이라고 평가했지만, 밸류에이션 매력은 떨어진다고 보았습니다.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70달러에서 85달러로 상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