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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1일 목요일

시황분석. 미 증시, 경제지표 안도에도 업종별 차별화 나타나며 혼조세를 기록. 코카콜라 분석


안녕하세요. 절제주식투자연구소 국제 시황 코멘트 입니다. 유럽증시는 경기 침체 우려 지속되며 하락했습니다. 러시아발 에너지 공급 리스크, 미-중 반도체 갈등으로 글로벌 경기 불안에 동조화되며 하락 출발한 뒤 약세장 지속됐습니다. 미 경제지표 호조로 통화 긴축 우려 짙어지며 투자심리 악화됐습니다.

이날 중국 증시는 발표된 민간 제조업 지표 부진과 쓰촨성 청두 도시 봉쇄로 인한 경기 둔화 우려가 증시를 끌어내린 것으로 풀이됩니다. 중국의 지난달 민간·중소기업의 제조업 경기를 반영하는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석 달 만에 위축 국면으로 돌아섰습니다. 01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은 08월 민간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9.5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전월치(50.4)는 물론 시장조사업체 트레이딩이코노믹스의 예상치(50)를 밑도는 것입니다. PMI는 신규 주문, 출하량, 생산, 재고, 고용 등에 관한 설문을 통해 경기 동향을 파악하는 지표로, 50 이상이면 경기 확장을, 50 이하면 경기 위축을 나타냅니다. 차이신 제조업 PMI는 올해 03월(49.1) 이후 3개월 연속 위축 국면에 머물렀다가 지난 06월 확장 국면에 진입한 바 있습니다.

미국 증시는 경제지표 안도에도 업종별 차별화 나타나며 혼조세를 기록했습니다. 미 정부는 엔비디아, AMD에 대한 대중국 AI용 반도체 수출 중단 통보 소식에 기술주 중심으로 하방 압력 강화됐습니다. 헬스케어, 유틸리티 등 경기방어 업종 중심으로 매수세 유입된 가운데 제조업 및 실업 지표 개선에 따라 하락폭 일부 되돌림이 나왔습니다. 다만, 경제지표 호조로 인한 긴축 경계는 지속됐습니다.

국제유가 가격은 전장보다 2.94달러(3.3%) 하락한 배럴당 86.61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는 지난 16일 이후 최저 수준입니다. 브렌트유 역시 하락했습니다. 만기를 맞은 10월물 브렌트유는 배럴당 92.36달러로 전장보다 3.4% 하락한 채 마감했습니다. 중국이 코로나19 확산으로 다시 도시 봉쇄에 나서면서 유가는 하락 압력을 받았습니다. 중국은 인구 2천100만 명의 중국 서부 쓰촨성 성도 청두시에 대해 이날부터 오는 04일까지 외출 금지와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2020년 우한 사태 이후 중국에서 인구 1천만 명 이상 대도시가 전면 봉쇄된 것은 시안, 선전, 상하이에 이어 네 번째입니다. 이는 유가에 부정적으로 반영됐습니다. 원유 수요가 감소할 것이라는 불안과 중국의 경기 회복이 차질을 빚을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면서 유가는 3거래일째 하락했습니다. S&P 글로벌은 이날 08월 차이신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9.5로 집계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전월 50.4보다 하락했을 뿐만 아니라 05월 이후 처음으로 업황의 확장과 위축을 가르는 경계인 50선을 밑돌았습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우려가 완화된 점은 꾸준히 유가 하락에 한 몫했습니다.


글로벌 IB 코멘트 입니다. Carlyle Group의 David Rubenstein 창립자는 2023년에는 증시가 상승세를 재개할 것이라고 보고, 최근의 주가 하락이 매수 기회가 된다고 판단했습니다. "미국 증시가 06월 중순부터 약 2개월간 누렸던 랠리는 막을 내렸고, 08월 중순부터 09월 초까지 증시는 계속해서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증시 전망은 매우 불투명하다. 그러나 당사는 투자자들이 단기 하락세에 주목하기보다는 장기 전망을 중심으로 투자전략을 구성하기를 권고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미 연준의 매파적 기조가 강력하며, 일각에서는 2023년에도 금리 인상 사이클이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을 제기하고 있다. 하지만 당사는 2023년부터는 경제 펀더멘털 개선이 확인되면서 증시가 상승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것이라고 본다"라고 전했습니다. 특히 "최근 경제 펀더멘털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증시 낙폭이 확대되고 있는 데에는 중국의 Zero-COVID 정책의 충격이 전해지고 있는 점이 영향을 미치고 있을 것이다. 중국 각지에서 봉쇄령이 계속되고 있으나 최초의 충격이 지나가고 나면 투자심리도 향상될 수 있다"라고 기대했습니다. "미국 증시의 06월 저점이 이번 약세장의 저점이었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주장했습니다. S&P 500 지수는 06월 16일 저점에서 3,666을 기록했었습니다.

코카콜라 종목 코멘트 입니다. UBS의 애널리스트는 코카콜라의 다년간 성장 전망을 낙관했습니다. "지난 수 년간 코카콜라는 M&A와 코카콜라 브랜드 투자 확대 등을 통해 강력한 성장 펀더멘털을 확보했으며, 음료 시장을 주도하는 입지가 더욱 견고해졌다"라고 강조했습니다. "향후 수 년간, 코카콜라가 한 자릿수 중반대(%)의 자체 매출 증가율과 한 자릿수 후반대의 EPS 증가율을 유지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코카콜라의 신임 경영진은 매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정책들을 강조하고 있으며 이는 코카콜라 핵심 브랜드 상품들을 중심으로 현실화되고 있다. 에너지 드링크 사업 등 음료 분류를 무너뜨리는 전략도 긍정적이다"고 평가했습니다.

2022년 7월 21일 목요일

미국 주요 종목 이슈 정밀 분석(애플 록히드마틴 코카콜라 룰루레몬 도큐사인 유나이티드헬스)


애플: Canaccord Genuity는 5G 스마트폰 업그레이드 사이클이 향후 수 년간 애플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고 보았으며, 서비스 사업을 육성하면서 이익률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0달러를 유지했습니다.

록히드 마틴: Susquehanna는 F-35 전투기 사업의 향후 수 년간 전망이 밝다고 언급했으며, 미국과 동맹국들의 군수 예산 확대로부터 수혜를 누릴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긍정적 전망 의견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 539달러를 유지했습니다.

코카콜라: 제이피모간체이스는 강력한 성장 모멘텀과 함께 주가 상승 여력을 기대할 수 있는 방어주로 동사를 꼽았습니다. 다만 환손실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73달러에서 70달러로 하향했습니다.


룰루레몬 애슬레티카: 골드만삭스는 매크로 악재와 재고 증가 문제가 하반기 전망을 불투명하게 만들고 있지만, 브랜드 경쟁력이 점유율 확대를 지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강력매수 의견을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456달러에서 365달러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도큐사인: 파이퍼 샌들러는 IT 기업들의 채용 축소와 같은 매크로 여건 악화를 지적하면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축소로, 목표주가를 65달러에서 54달러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유나이티드헬스 그룹: UBS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하반기 수술 집행 횟수 등의 불확실성이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코로나19 감염에 따른 입원율 상승 동향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545달러에서 570달러로 상향했습니다.

2022년 2월 8일 화요일

미국 주요 종목 이슈 정밀 분석(온반도체 해즈브로 코카콜라 펠로튼 테이크투 타이슨푸즈)


온 세미컨덕터: 스티펄은 강력한 실적 내용과 수익성 향상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턴어라운드에 따른 성장세 가속은 대체로 주가에 반영되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투자의견 보유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58달러에서 64달러로 상향했습니다.

해즈브로: 골드만삭스는 프랜차이즈, 파트너, TV/영화/엔터테인먼트 등 주요 사업이 우수했다고 평가했으나, 2022년 기대치 자체는 하락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119달러에서 117달러로 조정했습니다.

코카콜라: 모건스탠리는 단기적으로 코로나19 회복기에 수요가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으며, 장기적으로도 동종기업 대비 우수한 성장세와 이익률을 이어갈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65달러에서 71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펠로튼 인터랙티브: Baird는 대대적인 구조조정 발표가 장기 수익성 향상을 위해 필요한 단계였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이러한 구조조정이 M&A 가능성은 낮춘다고 지적했습니다. 투자의견 outperform과 목표주가 40달러를 유지했습니다.

테이크 투 인터랙티브 소프트웨어: 제프리스는 동사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하락했으나, 신작 준비 소식을 고려하면 매수 기회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31달러를 유지했습니다.

타이슨 푸즈: 파이퍼 샌들러는 단기 모멘텀이 우수하며, 생산능력 확대가 주가 상승세를 견인할 수 있다고 기대했습니다.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86달러에서 90달러로 상향했습니다.

2021년 11월 2일 화요일

미국 주요 종목 이슈 정밀 분석(코카콜라 셰브론 질로우 서비스나우 에어캡 ON반도체 몬스터베버리지)


코카콜라(Coca-Cola): Morgan Stanley는 BodyArmor 잔여지분 인수가 브랜드 성장 모멘텀을 지지하는 데 효과적인 결정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비중확대, 목표주가 65달러를 유지했다.

셰브론(Chevron): Argus는 유가상승과 비용 절감, 영업효율성 개선 등 최근의 매크로 동향이 우수한 실적에 기여했다고 발언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7달러는 유지했다.

질로우(Zillow): Bank of America는 기관투자자들에게 주택 7천 채를 28억 달러에 매각했다는 기사가 보도된 가운데, 이것이 동사의 경영전략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가리킨다고 지적했다. 투자의견 underperform과 목표주가 85달러를 유지했다.

서비스나우(ServiceNow): Argus는 경기 회복기에 B2B 소프트웨어 사업이 호조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으며,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이 장기적 전망을 지지한다고 언급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760달러에서 80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에어캡(AerCap): Deutsche Bank는 GE(General Electric)의 항공기 리스 사업부 GECAS를 인수하게 되면서, 글로벌 최대의 항공기 리스 업체라는 입지가 강화되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67달러에서 77달러로 상향했다.

ON반도체(ON Semi): Craig-Hallum은 자동차, 산업재 관련 수요를 바탕으로 호실적을 발표했고, 특히 이익률 상승세가 두드러졌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52달러에서 64달러로 상향했다.

몬스터 베버리지(Monster Beverage): Deutsche Bank는 미국, 서유럽에서의 수요가 견고했으나 공급체인 차질이 생산량 감소로 연결되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으며 목표주가는 108달러에서 105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2021년 9월 28일 화요일

미국 주요 종목 이슈 정밀 분석(테슬라 넷플릭스 엣시 코카콜라 쉐위 웰스파고 포티넷)


테슬라(Tesla): Credit Suisse는 Tesla의 3분기 인도량을 22.5만~23.0만 대로 예상했다(vs. 컨센서스 22.3만 대). 인도량, 생산량 등이 견고하게 발표되면서 주가에 추가 상승 압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주가 800달러를 유지했다.

넷플릭스(Netflix): Evercore는 역대 인기 상위 10위에 해당하는 드라마 중 4개가 4분기에 신작을 공개하게 된다고 언급했으며, 이것이 사용자 유인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outperform과 목표주가 695달러를 유지했다.

엣시(Etsy): Loop Capital은 총유효시장을 분석한 결과, 장기적인 총판매액(GMS) 증가율이 28%로 견고하게 유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영국, 브라질 등의 해외시장 기회도 강조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220달러에서 245달러로 상향했다.


코카콜라(Coca-Cola): Morgan Stanley는 델타 변이 영향으로 3분기까지도 실적이 저조할 것이라고 보았으며, 이에 따라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비중확대와 목표주가 65달러는 유지했다.

쉐위(Chewy): Wolfe Research는 신규 고객 가입이 감소세에 있지만, 가입자들의 반려동물 관련 지출 증가가 충분한 실적 성장을 견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낙관했다. 투자의견을 peerperform에서 outperform으로 상향했고 목표주가 90달러를 제시했다.

웰스 파고(Wells Fargo): Morgan Stanley는 연초 대비 58% 상승하면서 리스크 대비 보상 비율이 균형 잡힌 수준이 되었다고 언급했으며, 미 연준이 부과한 자산 한도 규정이 2023년까지 유지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시장 비중으로, 목표주가를 49달러에서 46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포티넷(Fortinet): Cowen은 채널 조사 결과, 네트워크 보안 및 클라우드 솔루션 관련 수요가 강력하다고 언급했다. outperform 의견을 유지했으며 목표주가를 335달러에서 38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2020년 6월 28일 일요일

스타벅스ㆍ코카콜라 등 160여개 업체가 페이스북 광고 중단! 한편, 미국 코로나19 확산세 이전과는 다르다..???


▶글로벌 경제 뉴스
- 미국, 일부 주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로 봉쇄 강화.
: 플로리다 주는 코로나19 확산 기조에 따라 앞서 영업 재개를 허용했던 주점에서의 음주를 금지. 텍사스 주 역시 주점에서의 음주를 금지하기로 결정.


- 펜스, 코로나19 확산세에도 "이전과는 달라"
: 펜스 미 부통령은 코로나19 확산세가 확인되고 있으나 2달 전과는 다르다고 강조. 사망률 감소 등 기존보다 더 나은 상황이라고 덧붙임.


- MS, 오프라인 매장 폐쇄 계획.. 온라인 매장에 집중.
: 마이크로소프트(MS)는 영구적으로 소매점을 폐쇄하는 대신 온라인 매장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


- WDJ, "중국, 미국의 내정 간섭 심해질 경우 무역합의 위험 경고 보여"
: 중국 정부는 미국이 홍콩 문제 등에 대한 압박이 과할 경우 무역합의가 위험해질 수 있다는 경고를 보내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

- 미국, 코로나19 확산에 대응 TF 브리핑 재개.
: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백악관 태스크포스(TF) 브리핑이 2개월만에 재개됨. 이는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것이 요인.


- 미국, 홍콩 자치권 훼손에 책임 있는 중국 관리 비자 제한 조치.
: 미 정부는 홍콩반환협정에서 보장된 홍콩의 자치권을 훼손하거나 인권, 기본적 자유 등을 침해하는 전ㆍ현직 중국 관리들에 대한 비자를 제한한다고 밝힘.


- 스타벅스 등 160여개 업체 페이스북 광고중단 참여.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백인 경찰에 의해 사망한 흑인 '조지 플로이드'사건에 항의하는 이들을 '폭도'로 지칭하며 '약탈이 시작되면, 총격도 시작된다'는 글을 올리면서 시작.

: 트위터는 이 글이 인종차별과 혐오를 부추긴다는 이유로 경고 딱지를 붙였지만, 페이스북은 아무런 제재를 하지 않아, 인종차별 및 혐오를 방관한다는 여론이 일자 글로벌 기업들은 페이습북을 상대로 광고 보이콧에 나선 것.


- 미국 5월 개인소비 MoM 8.2%로 예상(8.7%) 하회.

- 미국 5월 개인소비 MoM -4.2%로 예상(-6.0%) 상회.

- 미국 5월 근원 PCE 디플레이터 YoY 1.0%로 예상(0.9%) 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