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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18일 일요일

삼성SDI 주식 주가 분석. 계절적 비수기 감안하여 투자합시다!


삼성SDI는 1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에 소폭 하회하는 실적을 전망합니다. 원통형 전지의 전방 산업 호조와 반도체 중심의 전자재료의 우호적인 수요가 이어지고 있으나, 중대형 전지의 비수기 영향이 반영되며 숨 고르기 실적이 전망됩니다. 다만, 전통적으로 강하지 않은 분기임을 감안하고 작년 1분기 영업이익이 540억 원이었던 것에 비하면 전년대비 높은 성장세가 긍정적입니다.


소형전지는 원형전지 증설과 함께 EV고객사 확대에 따른 공급 낭보가 이어지는 중입니다. 기존 Non-IT 및 마이크로모빌리티 수요도 견고하며 웨어러블 기기의 성장에 따른 코인셀 확대로 수익성 개선에도 긍정적 영향이 이어질 것입니다. 중대형 전지는 하반기 Gen5 공급이 예정되어 있으며 분기별 실적 성장을 통해 연간 흑자 전망을 예상합니다. 자재료 부분은 반도체 호황 사이클과 OLED 신소재 대응에 따라 견조한 실적 전망입니다.


각형 배터리의 중요성과 기술력이 부각되고 있으며 고마진 원통형전지의 전통적 강자의 면모 강화 중입니다. 증설 및 하반기 Rivian 물량 출하와 추가적 고객사 확대 논의가 활발하고, 경쟁사 대비 안정적인 사업 운영이 장점입니다.

2021년 1월 28일 목요일

삼성SDI 컨센 대비 부진한 실적. 아직도 남은 우려사항은?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입니다. 매출액은 전 사업부가 예상보다 부진했고, 영업이익은 중대형 전지가 기대 이하였습니다. 매출액 부진은 사업부별 일부 품목에서 기대 이하의 매출이 발생한 것과 물류 문제(비용 및 용선 확보)가 실적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EV, ESS용 배터리가 물류에 크게 영향을 받았습니다. 영업이익은 중대형전지에 화재 관련 충당금을 확보하면서 EV 영업이익 소폭 적자였습니다.


1분기 전망도 그리 좋지 않습니다. 전 사업부가 비수기인 영향입니다. 중소형은 그나마 외형은 전 분기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수익성은 좀 더 악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중대형은 외형은 줄어들지만 수익성은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보이고, 전자재료는 매출액 감소와 수익성 하락이 동반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사업부는 여럿 있지만 실제 주가를 움직이는 원동력은 EV입니다. 구조적으로 영업흑자가 된 것은 맞지만 아직 성장 속도나 이익 규모에서 보면 주가에 훨씬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2021년 투자 규모도 시장 상황에 대응하기에는 부족해 보입니다. 지난해 중대형 Capa가 약 30Gwh 수준인데 올해 잘하면 45Gwh가 될 것 같습니다. 국내 경쟁사들 대비로도 너무 낮지 않냐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아직은 전기차 시장도 성장 초기 국면이라 이 정도로 투자하더라도 연간 50% 가까운 매출 증가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성장 속도는 더 빨라질 것이고 투자하겠다는 곳도 새로이 등장하고 있어서 시장 성장에 발맞출 수 있을지는 여전히 의문이 갑니다. 올해는 아니어도 언제가 시장 성장 속도에 맞출 것이라는 기대감이 남아 있어서 주가가 선행한 것으로 봅니다만 경쟁사 보다 늦은 행보는 여전히 우려 사안입니다.

2021년 1월 25일 월요일

[SK이노베이션 삼성SDI 주가전망] 2차전지 기업분석 및 매도 의견도 중요한 이유!




※ 아래 글은 위 영상을 짧게 요약한 것입니다. 영상을 시청해 주시면 더욱 좋은 내용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이전 영상에서 코스피는 3,000p가 하단일 것이라 얘기했었고, 3,200p까지는 올라갈 수 있다고 얘기했었음. 이제 코스피는 지금 자리에서 상승 여력 제한된다고 봄. 너무 빨리 올랐기 때문에 속도 조절 가능함. 밸류에이션 부담도 높은 구간. 오늘 기준 코스피 PER이 포워드로 15배를 넘긴 상태. 과거 고속성장하던 시기에 15배 넘긴 이후 이런 밸류에이션은 없었음. 부담스러운 이유로 우리나라는 배당성향이 약하기 때문.



그리고 최근 과한 종목들 얘기 많이 하고 있음. 삼성전자, 현대차, 기아차 얘기했었음. 물론 조정이 나오면 매수 가능. 이런 과한 종목들이 많아지는 중. 오늘은 SK이노베이션이 그 주인공. SK이노베이션도 이제는 정유뿐만 아니라 2차전지 기업으로도 평가되는 중. 하지만 순수 2차전지 회사가 아니기 때문에 디스카운트 요인이 분명히 있는 상태. 다만, 분사하면 괜찮을 수는 있음. 너무 고평가를 받으면 조정 나올 수 있음, 30만 원 이상에서 업사이드 낮음.


정유나 화학에 대한 부분이 무척 많음. 특히 SK이노베이션의 화학은 자동차 관련이 많아서 코로나19 팬데믹에 대한 영향이 큰 기업. 그리고 자기 잠식이 있는 사업. 석유 사업과 2차전지는 서로 상충하는 상태. 그렇기 때문에 2009년부터 2차전지 사업을 진작했었던 것. 당시 분리막 기술을 세계 3번째로 개발 후 상용화했음. 하지만 SK이노베이션은 삼성SDI나 LG화학 대비 경쟁력이 낮음. 낮은 밸류에이션을 받는 게 합리적임.


유가는 오를수록 정유회사에 좋지만, 재고평가손익이 증가하면서 마진이 좋아지면서 어닝 서프라이즈가 나오기도 하는데, 유가가 계속 오를 수는 없기에 이럴 때 정유회사는 매도해야 함. 최근 디스플레이 산업도 비슷한 면이 있음. 작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수요가 늘었는데, 대형 디스플레이는 선수요 성격이 강함. 교체주기가 7~8년 정도 되기 때문에 많은 수요 이후에는 수요가 줄어듦. 올 하반기에는 떨어질 가능성 높음. 그리고 정유사업처럼 사이클 산업이라 좋을 때 매도 필요.

2020년 8월 5일 수요일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등 국내 배터리 3사가 주목?! 2차전지 포스코케미칼 주가.


▶ 포스코케미칼 주가

- 동사는 내화물의 시공 및 보수, 각종 공업로의 설계, 제작 및 판매, 석회제품 등의 제조 및 판매 등을 목적으로 1971년 설립.

- 1994년에 염기성내화물의 제조와 판매 등의 사업을 주목적으로 설립된 삼화화성을 흡수합병함.

- 기업진단 포스코 그룹의 계열사로 기업진단에 소속된 회사는 총 34개임. 국내 내화물 시장에서 약 22%(2018년 기준)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음.



▶ 포스코케미칼 주가 관련 최근 이슈.-배터리 3사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가 주목?!

→ 8/5. 양극재 생산라인 증설.(2차전지)

- 2,900여억 원을 투자해 차세대 배터리 소재인 니켈ㆍ코발트ㆍ망간ㆍ알루미늄(NCMA) 양극재 생산라인을 증설하고 안정적인 공급기간 확대. 차세대 소재 선행 개발 등의 기술 리더십 확보와 지속적인 투자로 글로벌 생산체제를 구축해 2차전지 소재사업을 2030년까지 세계 시장 점유율 20%, 연 매출 22조 원 이상 규모로 성장시킨다는 계획.


- 2,895억 원을 투자해 양극재 광양공장에 연산 3만 t규모의 NCMA 양극재 생산라인을 증설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음. 이는 양극재 광양공장의 3단계 확장을 위한 것으로 오는 9월 공사를 시작해 2022년 가동을 목표로 함. 증설이 완료되면 포스코케미칼의 양극재 생산능력은 기존 연산 4만 t을 포함해 7만 t으로 확대된다. 60Kwh급 전기차 배터리 84만여대에 사용될 수 있는 양.



- 증설되는 생산라인에서 1회 충전시 5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3세대 전기차 배터리에 활용될 NCMA 양극재가 양산될 예정. 전기차 주행거리를 늘리기 위해 꼭 필요한 대용량 배터리의 구현이 가능하면서도 안정성과 출력을 높이고 가격은 낮출 수 있는 소재.


- 향후에도 수주상황을 고려해 국내 생산능력을 연 10만 t규모까지 확대하고 해외 공장 설립을 통해 글로벌 생산체제를 구축한다는 계획.



→ 7/21. 2분기 영업익 41억 원, 전년 대비 75.6% 감소.

- 같은 기간 매출액은 3,401억 18,100만원으로 8% 줄어든 것으로 나타남.

- 당기순이익은 71억 원 5,600만원의 손실이 발생해 적자전환.


▶ 포스코케미칼 주가 관련 사업내용 -배터리 3사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가 주목?!

1) 내화물본부

- 내화물 시공분야 국내 최고수준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며, 도로건설, 개수, 철강, 비철, 소각로 및 석유화학 설비는 물론 해외 플랜트 내화물공사의 전문성까지 확보.

- 나이지리아, 말레이시아 등 신규 시장 진출 확대에 집중하였고, RHIM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기능성내화물 판매추진을 통해 해외매출 증가.


2) 라임화성본부

- 라임(LIME)사업 : 생석회 시장은 포스코向, 현대제철 제철용 생석회가 전체 생석회 시장의 90%이상을 점유, 포스코로 공급을 하고 있는 당사와 현대제철이 유일.


- 화성사업 : 당사의 관계사인 피엠씨텍, 이외 OCI 등에 판매하고 있으며, 국내 화성품 시장은 포스코케미칼, 현대제철로부터 생산되는 화성품의 대부분의 시장이라고 볼 수 있음.


3) 에너지 소재본부

- 2010년 LS엠트론 음극재와 2019년 포스코ESM을 흡수합병하여 양ㆍ음극재 모두 생산 중.

- 양극재 생산능력 9→14천톤, 음극재는 24→44천톤으로 공격적으로 확대 진행 중.

- 포스코케미칼이 개발한 NCMA 양극재는 니켈 함량을 80%이상으로 늘려 배터리 용량을 크게 높이면서, 독자 개발한 AI 도핑 공정으로 소재의 물리적 구조 내에 알루미늄을 균일하게 배열하고 표면코팅 기술을 적용해 출력과 안전성을 함께 향상시킴.



▶ 포스코케미칼 주가 차트-배터리 3사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가 주목?!

- 이번에 전기차 판매량이 예상보다 많이 증가해서 현대차, 포스코케미칼(2차전지),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 같은 관련주들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 3사가 포스코케미칼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하네요. 2차전지 관련주이니 다른 2차전지 기업과 비교하면서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 글은 포스코케미칼 주가 및 기업분석 시 참고해주세요.



2020년 7월 28일 화요일

2분기 실적 발표! 삼성SDI 주가, '전기차 배터리 고성장 기대' / 삼성전기 주가, '전 사업 부문 개선 전망'


[삼성SDI 주가]

삼성 SDI 2분기 실적 리뷰입니다.

이전 전망에 비해서 매출액은 소폭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0% 이상 증가했습니다.

소형전지가 기대 이상이었고, 전자재료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중대형 전지는 이전 전망치를 하회했습니다.



3분기는 2분기 대비 크게 좋아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전 전망에 비해서는 다소 낮은 수준이지만 매출 2.8조 원, 영업이익 1,774억 원으로 전망합니다. 매출액은 전 사업부가 증가하는데 중대형 전지와 소형전지가 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자재료는 편광필름 부진으로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영업이익은 중대형 전지가 거의 BEP에 근접한 적자가 예상되면서 2분기 대비 71%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소 부진한 전기차 매출은 4분기에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영업이익도 이에 따라 4분기에는 3,000억 원에 근접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재 주가는 당장의 영업이익 규모에 비하면 과한 수준은 맞지만 2차 전지 관련 기대감이 예전보다 더 높아지고 성장성이 가시화되면서 아직은 좀 더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전기차 모멘텀이 본격화되는 하반기에 주가는 한 단계 더 레벨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목표주가는 5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삼성전기 주가]

삼성전기 2분기 실적 리뷰입니다.

2분기 매출액은 예상치를 소폭 상회한 1.8조 원, 영업이익은 예상치를 소폭 하회 한 960억 원입니다.

모바일 비중이 높은 만큼 2분기 실적 부진은 충분히 예상되었습니다. 특히 모듈 사업부의 부진이 실적 악화의 원인이었습니다.



3분기에는 2분기 대비 튼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매출액은 2.15조 원, 영업이익은 2,072억 원으로 예상합니다. 2분기에 부진했던 기판 사업부, 모듈 사업부가 크게 개선되고, MLCC도 영업이익률이 2분기 대비 상승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4분기 영업이익은 모바일 계절성으로 3분기 대비 소폭 감소하겠지만 MLCC 영업이익률은 4분기에도 15%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현재 주가 수준은 영업이익 수준 대비로는 높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연간 영업이익 6,500억 원 수준에 시가 총액은 10.7조 원입니다.



늘 보고서에 넣은 영업이익, 주가 그래프에서도 다소 상단에 위치해 있어서 부담스럽긴 합니다만 아직 하반기 실적 모멘텀이 남아 있고 신규 거래선 및 5G 전장 관련 기대감을 고려하면 여기서 한 단계 레벨업은 가능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목표주가는 17만 원으로 상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