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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6일 목요일

스튜디오드래곤 주식 주가 분석. 강력한 1위. 파이는 계속 커진다!


스튜디오드래곤 1분기 매출액 1,171억 원(-2.7% YoY), 영업이익 179억 원(+53.7% YoY)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은 하회했지만, 영업이익은 크게 상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편성 축소에 따른 탑라인 성장이 제한적인 가운데, 제작비 절감, 신작 판매단가 인상, VOD, TVING 등 디지털 플랫폼 확대로 외형 축소 대비 마진 확보하며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5.6%p 개선된 15.3%를 기록했습니다.


부문별로 1분기 편성 매출 438억 원(-3.2% YoY), 판매 매출 632억 원(-5.5% YoY)을 기록했습니다. 1분기 총비용은 99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7%, 전분기 대비 25.4% 감소했습니다. 2분기에도 편성 매출 탑라인은 감소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장르 다각화 및 완성도 높은 콘텐츠 중심 편성으로 마진 확보 용이하다는 판단입니다. 국내외 디지털 플랫폼인 티빙 VOD(+9.6% YoY) 확대, 아이치이 오리지널, 넷플릭스 등 및 라이브러리(구작/신작) 해외 판매 증가 및 콘텐츠 판매 단가 인상에 따른 수익성 도모를 예상합니다.


2021년은 하반기 디즈니+ 시작으로 글로벌 OTT 업체 진출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하며, 본격적인 미디어 콘텐츠 산업의 고성장이 예상되는 시점입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국내 최대 미디어 콘텐츠 제작사로 오리지널 IP 확보와 제작 스케일업을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프리미엄 스튜디어로서 도약을 준비 중입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다수 IP 라이브러리, Netflix Top 10(Worldwide) 흥행 콘텐츠들을 통해 콘텐츠 제작 능력은 이미 검증됐습니다. 편성 축소에도 불구 퀄리티 높은 흥행작 위주의 고마진 콘텐츠를 다수 보유하고 있어, 비용 절감 도모와 함께 이익 발생이 가능한 비즈니스 구조를 정립하고 있습니다. 최근 중소형 제작사 주가 상승 감안 시, 안정적 실적 모멘텀과 업계 1위 콘텐츠 제작사로서 밸류에이션 매력 여전히 유효하다는 판단입니다.

2021년 4월 19일 월요일

스튜디오드래곤 주식 주가 분석. 1분기 시장 컨센서스 소폭 상회?


스튜디오드래곤의 1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유는 해외 판매 비중 확대와 OTT향 판매 가격 인상, 비용 안정화로 인한 원가율 개선 때문입니다. 2분기에는 포트폴리오 다각화, 글로벌 판매 확대, 그리고 사업 효율화 집중을 통해 추가로 개선된 실적을 보일 전망입니다.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편성 매출 증가는 여전히 성장률이 크지 않을 전망이나, 해외 판매/넷플릭스 오리지널 판매 확대에 따른 매출과 마진율 증가가 주요 포인트일 전망입니다. 1분기에는 '빈센조', '나빌레라' 등 케이블과 OTT 동시 방영 및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판매로 인해 실적이 개선됐습니다.


올해는 디즈니플러스, 애플TV 등의 국내 진출이 이루어지며 한국 콘텐츠에 대한 수요 확대에 따른 가격 인상이 유지될 전망입니다. 결론적으로 제작편수 확대 없이도 매출과 마진율이 향상되는 현상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올해 제작편수는 32편으로 작년 대비 5편 증가를 계획 중에 있어, 스튜디오드래곤의 실적 개선세는 쉽게 예측이 가능합니다.

2021년 4월 13일 화요일

CJ ENM 주식 주가 분석. 스튜디오드래곤과 함께 간다


광고는 4분기가 성수기입니다. 1분기가 비수기이기 때문에 연간 성장이 중요합니다. 티빙에 대한 투자 확대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 대비 이익 개선이 전망됩니다. 시청률 호조로 TV 광고 및 디지털 광고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티빙의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2021년 10편 정도, 투자비 약 1천억 원 수준. 향후 3년간 4천억 원 투자)와 2021년 06월 네이버와의 협업 종료 이후 가입자 전환에 대한 비용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여기에 언택트 라이프가 확산되면서 모바일 취급고 증가했고, TV 홈쇼핑은 지속적으로 감소 전망입니다.


2020년 03월 스튜디오드래곤의 시총이 상승하면서 ENM 시총을 10일간 최대 2천억 원 상회했습니다. 이후 ENM의 시총이 상승하면서 스튜디오드래곤 대비 최대 6천억 원까지 상회했습니다. 2020 06월 스튜디오드래곤의 시총이 상승하면서 다시 6일간 ENM의 시총을 최대 900억 원 상회했습니다. 이후 ENM이 상승하면서 스튜디오드래곤 대비 최대 8천억 원까지 상회했습니다. 04월 07일부터 스튜디오드래곤이 ENM의 시총을 4일간 최대 1.5천억 원 상회 후 전일 ENM이 스튜디오드래곤의 시총 재역전했습니다. 이는 자회사의 시총 증가가 지배회사 시총에 반영되는 당연한 수순입니다. 결과적으로 이번 스튜디오드래곤의 시총 증가 또한 ENM의 시총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2021년 3월 29일 월요일

스튜디오드래곤 주식 주가 분석. 입지 굳히기. 1등은 나야!


어제 스튜디오드래곤이 웹툰 스튜디오인 와이랩과 사업 협력 계약을 체결하며 6.8% 상승했습니다. 핵심은 슈퍼스트링 IP의 영상과 공동제작 독점권 확보와 와이랩이 IP를 보유한 기타 웹툰의 경우에도 우선 협상권을 확보하겠다는 내용입니다. 슈퍼스트링 프로젝트는 하나의 세계관 아래 독립적으로 연재되는 웹툰 주인공들을 모은 유니버스로 아시아판 어벤저스 웹툰입니다. 해당 세계관을 이해하기 위해서 필수로 읽어야 하는 메인 작품 중 하나가 '아일랜드'인데, 스튜디오드래곤은 '아일랜드'의 드라마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20부작, 200억 원 규모의 텐트폴 작품으로 준비 중인데, 올해 하반기 방영 예정이었으나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방영 시점이 미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주목할 만한 부분은 와이랩의 슈퍼스트링 IP 영상화 판권을 독점으로 가져온다는 부분인데, '아일랜드'의 향후 성과에 따라 작품 하나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세계관을 공유하는 다음 작품으로의 확장 가능성이 기대됩니다. 슈퍼 히어로물은 글로벌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소재이기 때문에 레퍼런스 확보에 긍정적입니다.


작년 스튜디오드래곤의 웹툰/웹소설 기반 드라마는 6편으로 그중 4편이 4분기에 방영되었습니다. 특히 '경이로운 소문'은 OCN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스위트홈'은 글로벌 Top3위를 차지할 정도로 흥행을 기록한 작품입니다. 올해도 비슷한 규모 혹은 그 이상의 웹툰 기반 작품들로 질적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라인업 중 웹툰 기반인 '좋아하면 울리는 2'와 '나빌레라'는 넷플릭스 오리지널/동시 방영으로 판매되었고, '간 떨어지는 동거'는 아이치이 오리지널로 제작 중입니다. 공개된 웹툰 기반 작품들은 이미 글로벌 OTT에 판매가 이루어진 상황입니다. 웹툰 IP를 활용한 드라마 제작이 더 활발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네이버와의 주식 교환에 이어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웹툰 IP 확보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게 된 점이 긍정적입니다.

2020년 12월 21일 월요일

스튜디오드래곤 급등 코멘트. 어디까지 올라갈까? 주가분석


스튜디오 드래곤 종목 코멘트입니다. 스튜디오드래곤이 이틀째 강세입니다. 스튜디오 드래곤 제작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스위트홈'이 12월 20일 글로벌 동시 공개됐습니다. 전일 기준 52개 국가에서 Top 10에 포함됐습니다. 당사 추정 회당 30억 원, 총 300억 원의 대작인데, 넷플릭스 오리지널은 약 20% 정도의 작품 마진이 보장되기 때문에 '스위트홈' 하나만으로도 약 60억 원에 가까운 이익 기여 전망됩니다.


 tvN 토일 드라마인 '철인왕후'가 시청률 10%로 tvN 역대 평균의 2배, OCN 토일 드라마인 '경이로운 소문'의 시청률이 9%로 OCN 기준 역대 최고 시청률 달성 중이고, 편성도 3분기 대비 증가하여 월화, 수목, 토일 등 풀 라인업 편성 중입니다.


 3분기에 구작 2편 판매를 통해 중국향 매출을 인식했고, 내년 상반기에는 중국 OTT향 오리지널 드라마 납품 예정입니다. 사실상 중국 시장은 재개방되었다고 판단되고, 라이브러리 160개이므로 10억 원씩만 받아도 1,600억 원입니다. 이는 3년 치 영업이익 수준입니다.

2020년 10월 11일 일요일

스튜디오드래곤, OTT 시장 경쟁의 수혜주. '사이코지만 괜찮아', '청춘기록', '스타트업' 등

 

안녕하세요. 절제주식투자연구소입니다. 2020년 10월 12일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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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디오드래곤 2020년 3분기

- 전년대비 제작편수 감소. 2019년 3분기 123회, 2020년 3분기 100회로 2019년 <호텔 델루나>, <아스달 Part3>, 넷플릭스 오리지널 <좋아하면 울리는>

- 회차수는 2020년 2분기와 비슷하지만 전분기대비 단가 감소. 전분기 넷플릭스에 판매된 <더 킹>의 부담

- 2분기의 <더 킹 : 영원의 군주>와 같은 텐트폴이 없는 상황으로 실적에 대한 기대감은 낮은 상황

- 제작비 기준으로 아주 큰 텐트폴은 아니지만, 국내 시청률과 글로벌 넷플릭스 기준 상위권으로는 김수현 주연의 <사이코지만 괜찮아>, 박보검 주연의 <청춘기록>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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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디오드래곤 전망

- 캡티브 채널의 제작편수 감소가 있어도 국내외 신규 OTT의 등장으로 전반적인 드라마 제작 편수 증가

- IP 축적은 어렵지만 안정적 마진 창출이 가능하고 무형자산 상각이슈가 없는 '오리지널 콘텐츠'에 대한 니즈 증가

- 4분기 넷플릭스 오리지널 <스위트홈> 예정으로 제작비 25억원x10회 추정

- 플랫폼간 경쟁이 가열되면서 중국 OTT가 M&A 및 현지화 전략으로 동남아 시장에 빠르게 침투 중

- 처음으로 북미와 중국 OTT의 경쟁이 맞부딪친 상황으로 동남아 트래픽을 확보하고 있는 한국 콘텐츠의 판권거래가격 상승 추세 기대

- 2020년 4분기 회차수는 102회로 올해 2~3분기와 유사할 것으로 전망

- 연간 제작편수 16년 19편, 20년 30편, 이후 23년 40편, 등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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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2019년)

- 스튜디오드래곤 : 좋아하면 울리는

- 에이스토리 : 킹덤,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 미스틱스토리 : 페르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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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2020년)

- 스튜디오드래곤 : 나 홀로 그대, 스위트홈

- 에이스토리 : 킹덤2

- 스튜디오329 : 인간수업

- 키이스트 : 보건교사 안은영

- 넘버쓰리픽쳐스 : 무브 투 헤븐

- 레진스튜디오 : 헬바운드, D.P

- 제이콘텐트리 : 지금 우리 학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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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디오드래곤 강점

- 국내 콘텐츠의 대장주라고 볼 수 있으며, 세계적으로 국내 드라마 및 영화에 대한 관심 고조에 따른 해외 업체와의 협력 지속 기대

- 아시아권 가입자 증가를 위해서는 국내 콘텐츠 확보 필요하여 스튜디오드래곤의 중요성 더욱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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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디오드래곤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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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디오드래곤 주가 및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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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23일 수요일

에이스토리. 지리산 정상 등반한다. 주가도 정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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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에서 내년 드라마 '지리산'을 방영합니다. 총 16부작이며 전지현, 주지훈, 성동일, 오정세 등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합니다. 극본은 김은희 작가네요. 광활한 지리산의 비경을 배경으로 산을 오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미스터리 드라마인데, 이 드라마를 에이스토리와 스튜디오드래곤, 바람픽쳐스에서 제작합니다. 그래서 에이스토리에 대해서 집중해서 알아봅니다.



에이스토리는 드라마 콘텐츠를 기회 및 제작하여 방송국과 해외시장 등에 공급하는 드라마 콘텐츠 제작사업과 IP 판매 및 관련 부가사업을 영위하는 방송 프로그램 제작 및 공급업을 주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단위의 인터넷, 모바일 플랫폼을 통한 콘텐츠 유통이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글로벌 서비스의 국내 시장 진입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 1억 9,295만 명 글로벌 유료 구독자를 보유한 세계 최대 OTT 서비스 넷플릭스를 시작으로 글로벌 콘텐츠 유통 플랫폼의 한국 시장 진출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지리산'에 대한 국내 방영권 208억 원에 공시를 했습니다. 회당 금액으로 보면 13억 원이고요. 총 16부작입니다. 여기에 김은희 작가와 전지현, 주지훈의 출연으로 글로벌 OTT향 판권 판매도 높은 수준의 제작비 지원 비율이 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리산의 매출액은 약 480억 원, 매출 총이익은 약 120억 원으로 추정됩니다. 그런데 이 수치는 OST나 PPL 등을 배제한 수치이고요.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지리산'에 대한 국내 방영권 208억 원에 공시를 했습니다. 회당 금액으로 보면 13억 원이고요. 총 16부작입니다. 여기에 김은희 작가와 전지현, 주지훈의 출연으로 글로벌 OTT향 판권 판매도 높은 수준의 제작비 지원 비율이 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리산의 매출액은 약 480억 원, 매출 총이익은 약 120억 원으로 추정됩니다. 그런데 이 수치는 OST나 PPL 등을 배제한 수치이고요.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