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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1일 일요일

LG이노텍 목표주가. 올해 영업이익 더욱 증가할 것으로 판단.


LG이노텍 올해 2분기 실적은 매출액 2조 3,547억 원(+52.9% YoY), 영업이익 1,519억 원(+254% YoY)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습니다. 2분기는 통상 전략 고객사 제품 판매 비수기로 광학솔루션 약세가 나타나나, 전략 고객사 레거시 모델의 판매 호조가 이어짐에 따라, 견조한 실적을 기록하였습니다. 또한, 반도체 기판 및 포토마스크, Tape Substrate 수요 강세로 기판 부문 고수익성을 시현했습니다. 전장부품은 반도체 수급 이슈에 따른 완성차 가동률 하락으로 부진했습니다.


올해 3분기는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3분기는 전략 고객사 신모델 출시에 따른 카메라 모듈 공급 본격화로 광학솔루션 실적이 크게 개선되며, 4분기까지 실적 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작의 높은 판매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폰에 대한 소비 여력이 과거 대비 높은 상태이며, 고객사의 부품 오더 규모가 양호하다는 점에서 시장 눈높이를 만족시키는 실적을 기록할 전망됩니다. 기판소재도 대부분 제품군의 수요 강세와 타이트한 수급 상태가 이어지고 있어, 양호한 수익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략 고객사의 신제품 출시 이연과 시장을 상회하는 판매로 상반기 실적이 매우 좋았으며, 하반기 이어지는 신제품 공급, 전장부품의 선별적 수주를 통한 수익성 개선 등으로 올해 긍정적일 것으로 판단합니다. 특히, 타이트한 수급을 보여주는 기반 소재 부문의 고수익성 지속과 ADAS 등 자율 주행 및 전기차 부품 공급 규모 증가 등으로 연간 실적 변동성이 크게 줄어들 것이며, 스마트폰 외 신규 디바이스로의 확장 등 새로운 성장 모멘텀도 지켜볼 포인트로 판단됩니다. 목표주가 240,000원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2021년 3월 3일 수요일

LG이노텍 분석. LG 그룹주 중 가장 부담이 적다고 보이는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이전 전망 대비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은 원/달러 환율이 회사에서 예상했던 것에 비해서 좋아진 게 이유입니다. 그 외에 전방 산업 영향을 받은 대표적인 것이 애플의 아이폰 판매가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과 TV 판매 호조로 관련 부품이 지난번보다 조금씩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1분기 실적 중에서는 사상 최대 규모일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4분기 대비로도 크게 감소하는 수준이 아닐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2분기 계절성에서 벗어나긴 어렵겠지만 3분기가 되면 다시 성수기가 찾아오니 계절성에 그리 연연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2021년 투자 규모를 고려하면 고객사의 하이엔드 제품에 대한 점유율과 시장 성장이 충분히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상황에 따라 추가 투자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아이폰 물량도 증가하겠지만, Sensor shift 모델 확대 적용, 3D sensing 모듈의 설계 변화에 따른 대응으로 보입니다. 지난해부터 우려했던 모듈에서 단품으로 구매할 것이라는 얘기는 기정사실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추가 투자에서 알 수 있듯이 이러한 변화가 LG이노텍 매출에 영향을 줄 부분은 크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마침 오필름의 부진도 단품 시장 내에서 입지를 강화시키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나스닥이 꽤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기사 상으로는 밸류에이션 부담이라고 하는데 금리 상승에 따른 부담이 작용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시장도 일부 섹터, 종목은 과한 기대감을 반영한 게 없지 않지만 유독 LG그룹주에 대한 밸류에이션은 지독히 인색했던 상황이었습니다. 최근 LG그룹주들은 꽤 상승했지만 상대적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은 낮다고 생각합니다. 그중에서 LG이노텍이 가장 낮게 평가된 것으로 보입니다.

2020년 7월 26일 일요일

애플 아이폰12 카메라 모듈 중국 오필름 제재 수혜주. LG이노텍 주가는 과연..??



▶ 중국 오필름 제재 수혜주는? (애플 아이폰12 시리즈)

- 미국 정부가 발표한 '인권 침해' 중국 기업에 애플 아이폰12 시리즈 카메라 모듈 협력사 오필름이 포함되었습니다. 오필름의 미국 기술 사용이 제한되고 애플이 공급망 중국 외 이전을 추진 중이어서 국내 업체가 반사수혜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하반기 나올 아이폰12(가칭) 시리즈에서 오필름의 카메라 모듈 점유율은 10% 후반대이며, LG이노텍이 40% 중반으로 가장 많고, 대만 폭스콘에 인수된 샤프가 30% 중반입니다.

- 마침 애플은 최근 국내 카메라 모듈 업체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논의가 아직 초기여서 실제 납품이 성사되려면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애플은 고루고루 따질 것으로 봅니다.

- 아이폰12시리즈 고사양 모델의 후면 트리플 카메라와 3D ToF 모듈은 LG이노텍이 사실상 단독 공급입니다.



▶ LG이노텍 주가

- 전기 전자부품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종합 전자부품업체로, 광학솔루션, 기판소재, 전장부품 사업 부문의 총 3개 사업부 체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사업 중에 광학솔루션 부문이 전체 매출의 66.3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LG이노텍 주가 관련 사업 내용 - 광학솔루션 사업 부문

- 카메라 모듈 산업은 기술 집약적 산업이며 전후방 산업과 연관 효과가 큰 고부가가치 산업이며, 관련 기술의 발전과 함께 점차 다양한 분야의 전자제품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 그중 모바일 기기의 고성능화 및 복합화에 힘입어 카메라 모듈 시장도 확대되어 왔습니다. 특히, 스마트폰 등 완제품의 경쟁력이 카메라 모듈의 성능에 크게 좌우되면서 고화소와 새로운 기능에 대한 니즈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5G 기술의 상용화로 모바일 분야에서 실시간 대용량 전송이 가능해짐에 따라 기존 멀티 카메라 기능에 고화소, 동영상 촬영, 줌, 3D인식모듈 등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이 지속 등장하고 있어 산업의 성장은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 회사는 꾸준한 연구개발과 시장 선도 제품 출시, Digital Transformation 활동 등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전략 고객과의 파트너십 강화뿐만 아니라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 시장에서도 신규 고객을 확보하여 매출 증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핵심 역량을 기반으로 다양한 Application 분야로도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 LG이노텍 주가 차트

- LG이노텍 주가는 하반기에 나오는 아이폰12의 카메라 모듈 점유율인 중국 오필름 10% 후반대 정도의 비중을 과연 누가 가져갈지의 기대감으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LG이노텍은 이미 많은 비중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애플이 더 맡기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국내 카메라 모듈 회사가 될 거라는 기대감이 있기에 좋은 흐름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LG이노텍 주가 및 기업분석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