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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17일 화요일

진성티이씨 분석. 2분기 영업이익률 하락 일시적. 회복 바로 한다!


진성티이씨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046억 원, 52억 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0%, 29% 증가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기저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는 큰 폭으로 실적이 증가했으나, 컨센서스 대비 영업이익은 하회했습니다. 부진의 주원인은 철강재 등 원재료 가격과 운송비 등의 원가율 상승에 따른 마진율 하락 때문입니다. 고객들에게 원가 상승을 전가하는데 시차가 있습니다. 고객들과 판가 인상 협상을 하고 있고, 주 고객인 캐터필러는 이번 분기부터 인상된 판가로 공급되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나머지 고객들도 순차적으로 가격 인상에 동의하고 있습니다. 건설기계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좋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대규모 인프라 부양안은 연내에 통과되고 내년부터 집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철도, 도로, 항만 등 기존 시설뿐 아니라 풍력, 태양광, 전기차, 수소인프라, 송전선로 등 그린산업에 대해 약 2조 달러 이상이 될 것으로 추정됩니다. EU도 그린딜과 관련된 약 1조 달러의 예산이 내년부터 본격 집행됩니다. 글로벌 경제가 저탄소 경제 체제로의 전환하기 위해 기본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건설기계의 수요 증가가 중장기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일시적으로 부진한 중국의 건설기계 시장도 같은 이유로 회복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원재료가 상승 등으로 단기 실적 부진이 예상되면서 주가가 조정을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빠른 속도로 판매 가격 인상을 하면서 3분기부터 이익의 턴어라운드가 시현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진성티이씨의 주 고객은 캐터필러이고, 내년부터 본격화될 인프라 투자로 수혜를 볼 것으로 판단됩니다. 오랜 기간 건설기계 관련 업체들을 평가할 때 중국의 판매 데이터만 중요시 해왔습니다. 하지만 내년부터는 중국보다 미국과 유럽 등 비중국 시장에 대한 기대가 더 큽니다. 진성티이씨의 비중국 매출 비중은 70%를 상회합니다. 또한 동사는 건설기계 이외 사업 부문을 육성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수소연료전지 부품 사업에 진출한 것도 같은 맥락에서입니다. 다양한 성장산업에 진출하면 동사가 여타 건설기계업체들 대비해서도 디스카운트를 받는 것이 축소될 것입니다.

2021년 1월 12일 화요일

진성티이씨 주가 긍정 전망. 우량 고객사를 두고 빛을 볼 시기!


진성티이씨 종목 코멘트입니다. 진선티이씨 목표주가 16,000원으로 상향하며, 투자의견 Buy 유지합니다. 중국 굴삭기 시장 호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 건설기계 시장도 정상화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캐터필러 등 글로벌 고객사를 보유한 동사의 경쟁력이 빛을 보는 시기입니다.

글로벌 업황 회복을 반영하여 목표주가 상향합니다. 목표주가 16,000원(기존 15,000원)으로 상향합니다. Target PER을 17배(기존 14배) 적용합니다. 최근 발표된 산업 지표들을 통해 글로벌 건설기계 시장의 회복을 확인하여 기존 멀티플에 적용하였던 할인율(20%) 제거했습니다. 투자의견 Buy 유지합니다. 우호적인 영업환경 속에서 우량 고객사(캐터필러, 두산밥캣, 존 디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실적 창출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중장기적으로는 각국의 인프라 투자 시행에 따른 성장 모멘텀 보유 중입니다. 다만, 원재료(특수강봉강) 가격 상승을 연간으로 반영하여 2021년 추정치는 하향합니다.


상반기에도 든든한 중국, 하반기를 이끌어갈 미국이 눈에 보입니다. 중국은 굴삭기 시장의 호황이 지속되며 주요 고객사의 11월 판매 물량은 전년대비 증가(캐터필러 +18% y-y, 두산인프라코어 +34% y-y) 했습니다. 상주 공장 증설로 연간 500억 원의 추가 CAPA 확보하며 향후 늘어날 주문량에 대비 완료했습니다. 중대형 장비가 주로 판매되어 중국 법인의 이익 개선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미국은 주택시장의 강세가 이어지며 신규 주택 허가 건수와 주택 착공 건수는 4개월 연속 상승 중입니다. 추가로, 블루 웨이브(Blue Wave)로 바이든 대통령의 1.3조 달러 규모 인프라 투자 공약 이행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소형 굴삭기 부품 판매 호조에 더해 하반기에는 중대형 건설장비 판매 확대 기대됩니다.


4Q Preview. 환율 효과는 아쉽지만 본업의 정상화 확인됐습니다. 진성티이씨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861억 원(+9.6% y-y), 영업이익 62억 원(-19.1% y-y)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합니다. 중국 굴삭기 판매량 역대 최대치 달성에 힘입어 중국 법인의 성장 기대됩니다. 미국 법인은 미국 주택 건설시장을 중심으로 회복세가 뚜렷하였지만,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실적은 예상보다 하회할 것으로 보입니다. 연료전지 부품 부문은 전분기와 비슷한 48억 원 수준 추정합니다.

2020년 11월 4일 수요일

진성티이씨 캐터필러 계약 대박 호재! 하나투어는 적자를 줄이는 게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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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티이씨 캐터필러 계약 체결 리뷰
유진투자증권은 목표주가 14,000원으로 매수의견 유지했습니다. 어제 캐터필러와 향후 3년간 약 3,500억 원의 초대형 공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캐터필러향 소형 건설기계, 중장비용 부품과 모듈만을 대상으로 한 계약이며, 중대형 건설기계/ 중장비향 공급물량은 내년 이후 추가로 다년간 계약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공급 대상도 내년부터 기존에 납품하던 제품이 아닌 새로운 제품을 납품하기 때문에 과거 대비 계약 규모가 증가했습니다.


캐터필러의 의존도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어제 그린산업의 아이콘인 바이든의 당선 가능성이 개표 중반에 낮아지면서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지만, 진성티이씨의 수소관련 실적은 국내향 매출이 높기 때문에 바이든의 당선 유무와 상관없이 고성장이 예상됩니다.


하나투어 3분기 실적 리뷰
키움증권은 목표주가 48,000원으로 매수의견 유지했습니다. 하나투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2분기도 손실폭을 줄였지만, 적자지속을 피하기 어려웠습니다. 3분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출국자 감소는 97.8%로 정상적인 영업이 불가능한 상황이기 때문에 비용 감소를 통한 손실을 줄이는 것이 가장 나은 상황이라 봤습니다.


이제는 기존 일반인 여행객 수요보다는 방역체계가 잘 갖춰진 국가 간 트래블 버블에 대한 글로벌 비즈니스에 기대를 거는 상황입니다. 조직 개편에 따른 비용 절감과 국가 간 이동 제한 완화 등이 발생하여 내년에는 상당 부분 손실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하고, 조직 개편에 따른 일시적 손상 등의 인식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적자는 유지되지만 확대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