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부품 제조업체 시노펙스가 베트남 현지 공장을 인수해 연성회로기판(FPCB) 사업의 고도화 및 다각화 추진.
- 베트남 박닌성 옌퐁현의 옛 플렉스컴 1공장에 대한 자산 양수도 계약을 우리은행 베트남 및 베트남 TP 은행과 체결했다고 밝힘. 전날 베트남 현지에 열린 입찰에서 플렉스컴 1공장의 인수자로 선정되었으며, 부지면적 약 3만 3000㎡에 내부 설비를 포함한 총 바닥면적 1만 7,631㎡ 2층 건물.
- 신규 사업장을 활용해 FPCB 및 전기회로물(PBA) 설비를 고도화할 방침. 기존 협력사 및 신규 협력사를 대상으로 한 배터리ㆍ디스플레이용 FPCB 공급 등으로 사업분야를 다각화한다고 함. 베트남 내에서 현지 협력사를 위한 각종 정보 기술(IT) 및 전기차 부품 사업을 강화하고 현지 필터 사업을 위한 인프라도 구축할 계획.
- 또, 이번 신규 사업장은 현지 협력사와 가까운 거리이며 인근 지역에선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가 활발히 진행 중이어서 인근 부동산 시세도 상증 중.
→ 8/24. 여과막 국내 1위 시노펙스, 혈장치료제 관련주가 된 이유 & 전망
- 미국이 코로나19 회복자의 혈장을 이용한 치료법의 긴급 사용을 승인하면서 혈장치료제 관련주인 시노펙스 동반 상승.
- 시노펙스는 수처리용 필터와 식음료 및 제약용 필터에 대한 미국 FDA 승인을 받기도 했고, PCB, FPCB 등 IT 핵심부품을 만드는데 필요한 기술 확보. 그리고 반도체용 CMP 필터 국내 시장에서는 압도적인 선도 기업으로서 위치해 있으며, 작년에 연료전지용 PTFE 멤브레인 전문 업체인 프론텍을 흡수 승인. 합병기일은 올해 9월 30일로 예정.
- 산업현장에서 소요되는 각종 고성능 필터의 설계, 제조는 물론 품질 보증 및 자체 평가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토탈일괄 시스템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으며 전자 반도체, 바이오, 의료기기 및 석유화학과 같은 첨단 분야뿐만 아니라 식음료를 비롯한 일반 플랜트에서도 공정에 필수적인 초정밀여과 필터의 개발 및 성능 향상이 지속돼야 할 뿐만 아니라 오폐수 등의 방류수 처리에 대해서도 필수 수반돼야 한다고 함.
- 코로나19 혈장 치료제를 만들려면 혈액에서 혈장 성분을 걸러내고 혈장에서 항체 성분을 뽑아 내 이를 다시 농축하는 등 절차를 거쳐야 함. 혈액에서 혈장 성분을 걸러낼 때는 얇고도 정밀한 멤브레인(여과막)이 필요. 이 때문에 국내 1위 멤브레인 필터 업체인 시노펙스가 혈장치료제 관련주로 묶인 것.
- 다만 멤브레인 및 필터 사업은 매출 비중 약 9.9%로 아직 극히 미미한 상태. 이마저도 대부분 IT 부품 쪽일 뿐 바이오ㆍ제약용은 아니기에 실제 혈장치료제 관련 전망은 매출이 발생할지는 더 지켜볼 필요가 있음.
▶ 시노펙스 주가 차트
- 최근 미 FDA에서 혈장치료법 긴급 승인 등으로 인해 혈장치료제 관련주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노펙스 주가가 혈장치료제 관련주로서의 전망이 있는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 글은 시노펙스 주가 및 기업분석하실 때 참고로만 봐주세요.
기상청은 5호 장미가 오전 9시 서귀포 남동쪽 약 80km 부근 해상까지 접근하고, 빠르게 북상해 오후 3시에는 부산 서남서쪽 약 70km부근 해상을 지닐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오후 9시쯤 울릉도 서남서쪽 약 60km 부근 해상을 거쳐 일본 쪽으로 빠져나가며 약화할 전망입니다.
제주는 태풍이 근접하는 이날 낮까지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11일 낮까지 예상 강수량은 50~150mm(남부ㆍ산지 250mm이상)입니다.
기상청은 5호 태풍 장미의 앞부분에서 형성된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이날 새벽 시간대 강한 비가 내일 것으로 예상했으나, 비구름대가 예상과 달리 제주 육상 동쪽 해상으로 치우쳐 산지를 제외한 제주에 10mm가량의 약한 비만 산발적으로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매우 강한 바람과 비가 예상돼 피해가 우려되니 각별한 유의를 바란다고 합니다.
5호 태풍 장미는 한국에서 제출한 이름입니다.
▶ 제 6호 태풍 '메칼라' 국내 상륙?! 중국 북상 중
제 5호 태풍 장미가 북상인 가운데 제6호 태풍 메칼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날 3시 필리핀 마닐라 북서쪽 약 440km 부근 해상에서 열대저압부가 발생했습니다. 이열대저압부는 중국 푸저우 쪽으로 북상하고 있습니다.
6호 메칼라는 11시 3시 중국 푸저우 남쪽 약 350km부근 해상, 12일 3시에는 중국 푸저우 북서쪽 약 170km 부근까지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중심 기압은 1000핵토파스칼(hPa), 시속 54(km/h)로 북북동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향후 태풍의 크기와 이동경로는 유동적일 것이기에 잘 지켜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6호 태풍 메칼라가 국내 상륙할지는 미지수지만, 중국 푸저우에 인접할 경우, 국내에도 직간접적으로 영향으로 끼칠 것으로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