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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11일 수요일

엔씨소프트 실적 주가 분석. 영업이익 하락했지만, 미래를 봐야 한다!




엔씨소프트는 2분기 실적으로 매출액 5385억 원, 영업이익 1,128억 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 기준 시장 기대치를 크게 하회했습니다. 기대치를 하회 한 이유는 경쟁사의 게임 흥행으로 인해 리니지M과 리니지2M 매출 감소가 예상보다 크게 나타났고, PC 게임들의 매출도 부진했기 때문입니다. 리니지M 일평균 매출액은 07월 4주년 업데이트를 앞두고 프로모션 강도 조절로 인해 15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리니지2M 국내 매출액도 경쟁사의 게임 흥행으로 인해 14억 원까지 낮아졌습니다. 인건비는 1분기 지급된 인센티브 효과가 제거되면서 전분기 대비 20% 감소한 1,860억 원, 마케팅비는 신작 광고 집행이 지속되면서 556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리니지 모바일 게임들의 매출 반등이 예상보다 어려울 것으로 판단합니다. 리니지2M 국내 매출은 오딘의 흥행 지속으로 인해 전분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일본과 대만에서도 매출 감소가 예상됩니다. 리니지M 매출도 07월 4주년 업데이트 효과로 인해 반등한 것으로 파악되지만, 그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블레이드&소울2 출시는 이번 달 26일로 임박했습니다. 경쟁작의 흥행과 맞물려 기존 게임의 매출 하락세가 나타나고 있어 블소2의 흥행은 절실한 상황입니다. 출시 초기 1위를 찍을 가능성은 높지만, 얼마나 장기화되느냐가 우려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가치를 결정지을 변수는 블소2라고 봅니다. MMORPG 시장에서 입증한 경쟁력을 해외에서 보여줘야 할 시기입니다.

2021년 4월 5일 월요일

엔씨소프트 주식 주가 분석. 신작 기대치 높기에 빠르게 회복 가능!


엔씨소프트는 '리니지2M'의 해외 출시 성과가 부진하기 때문에 실적 상승이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됩니다. 03월 24일에 출시된 '리니지2M'의 대만 성과는 기대치에 부합하지만, 일본은 부진합니다. '리니지2M'이 일본에서 부진하기 때문에 올해 실적 추정치가 하향될 뿐만 아니라 이후 엔씨소프트 게임들의 해외 성공 기대감이 낮아졌습니다.


'리니지2M'의 해외 출시가 03월 말이었기 때문에 매출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임직원 인센티브와 연봉 인상으로 인한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확률형 아이템 규제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주요 게임들의 강한 프로모션이 상반기까지는 진행하기 어렵기 때문에 기존 게임들의 매출 증가가 위축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러나 2분기 '블레이드앤소울2'가 출시되면서 실적 개선이 강하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04월 22일부터 '블레이드앤소울2'의 사전 캐릭터 생성을 시작할 예정이기 때문에 이 게임은 05월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블레이드앤소울2'의 사전예약자가 400만 명을 이미 넘어섰으며 기존 PC '블레이드앤소울' 이용자가 증가하는 등 게이머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04월 06일 신작 '프로야구 H3' 역시 출시될 예정이기 때문에 2분기는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약 +50% 증가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해외 매출 비중이 낮기 때문에 디스카운트가 지속되지만, 신작 게임이 흥행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투자심리는 빠르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1년 3월 29일 월요일

엔씨소프트 F&F 주가 전망. 입김 강해진 개인투자자 및 중국 내 불매운동 영향 분석.


국내 증시 약보합 마감. 특별히 호재가 없었기 때문. 미 증시는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급등 덕으로 상승 마감. 미국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수가 예상보다 많아서 빠른 접종으로 기대감이 있다고 판단. 여기에 옐런 재무 장관이 내년에 완전 고용도 가능하다고 언급했고, 수에즈 운하 덕으로 국제유가 급등 덕도 있었음. 오늘 뉴스로 인양 성공 소식이 나오고 있음. 수에즈 공급 차질 우려는 끝난 게 아닌가 판단.


이런 이슈로 국제유가 조정 시 상승으로 배팅해도 괜찮다고 판단. 05월에 OPEC+ 회의가 있는데, 상승으로 의견이 나오면 이 또한 상승 가능. 오늘 국내 증시는 중국 내 불매운동 영향이 발목 잡았다고 봄. 미국 브랜드뿐만 아니라 글로벌 브랜드 모두 일어나는 중. 그리고 독일이 05월까지 경제 봉쇄를 연장할 것이라는 영향도 있음.


최근 엔씨소프트가 굉장히 빠지는 중. 데브시스터즈에 대해서 절제주식투자연구소에서 긍정적으로 얘기했는데, 엔씨소프트는 75만 원까지 조정 가능할 것. 보유 중인 분들은 손절할 필요는 없다고 봄. 75만 원까지 열려있기 때문에 05월을 기대해볼 것. 그래도 '블레이드&소울'이 나오면서 그 기대감으로 반등 가능할 것. 최근에는 개인 투자자들과 유저들의 입김이 강함. 게임스탑이나 헬릭스미스, 씨젠 등의 이슈가 이런 예. 구조적인 이슈는 아니기에 가격 조정 나오면 저가매수 노릴만함. 지난 금요일 언급한 코나아이 언급 후 계속 상승 중. 재난지원금 관련이니 긍정적으로 봐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