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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18일 일요일

이노션 주식 주가 분석. 크고 길게 보면 괜찮다!


이노션의 1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코로나19의 영향이 부분적으로 반영되었던 전년 동기 대비 올해는 그 영향이 온기 반영되었고, 볼륨 차종의 부재로 캡티브향 물량이 적었기 때문입니다. 스타리아, 아이오닉 5, EV6 등은 프리런칭이었고, 기아차 CI 변경 작업도 일부만 1분기에 인식되고 대부분이 2분기에 반영될 것으로 보이면서 본사 대행 물량이 크지 않았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해외는 계열과 비계열 물량이 모두 축소되며 모든 지역에서의 역성장이 전망됩니다.


1 분기가 잠시 쉬어가는 구간이었다면 2 분기부터는 쏟아지는 캡티브 물량의 수혜를 온전히 누리며 계단식 성장을 보여줄 것입니다. 연이어 출시되는 볼륨 차종 효과에 더해 아이오닉과 제네시스라는 브랜드 마케팅 물량까지 더해져 캡티브 만으로도 풍성한 성장이 기대됩니다. 특히 제네시스 라인업은 국내, 중국, 유럽, 미국 출시에 따라 해외 대행 물량 회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기아차 글로벌 CI 변경 효과도 대부분 2 분기에 인식되며 1 분기보다는 2 분기에 기대할 요인이 많습니다. 상저하고의 실적 흐름 예상합니다.


영업 환경이 개선되면서 웰콤을 중심으로 한 해외에서의 비계열 물량이 확대되고, 연내 추진을 준비 중인 디지털 대행사 M&A 가 성사된다면 추가 이익 성장이 가능합니다. 잠시 어두운 터널 속에 있을 뿐 연간 실적 성장에 대한 그림은 연초 기대한 부분과 크게 달라진 점이 없습니다.

2021년 4월 8일 목요일

이노션 주식 주가 분석. 흔들림 없이 갈 길을 간다


이노션은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주요 광고주의 신차 타임라인에 따른 광고 집행은 지속 발생하고 있으나, 전년 동기 대비 코로나19가 국내와 글로벌 모두 분기 전체로 반영되어 실적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또한 아이오닉5, 기아 CI 변경 등이 본격적으로 집행되지 않아 실적 반영이 크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전기차 라인업 확대, 기아 CI 변경의 글로벌 진행 등은 계획되어 있어, 중장기적으로 실적 개선을 이끌어 내는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넥쏘, 아이오닉5 프리런칭 등이 영향을 주었던 1분기에 비해 2분기 이후는 더 많은 전략 차종 출시에 따른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합니다. 1분기 말 선보인 스타리아를 비롯해 아이오닉 정식런칭, 싼타페 등의 2분기 실적 반영을 예상하며, 하반기에는 N브랜드의 확장, 제네시스 전기차, GV60, GV90 등 퍼포먼스와 프리미엄 라인업의 특색 있는 브랜드 강화 마케팅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합니다. 이처럼 라인업별 광고 전략이 상이함에 따라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 아이오닉의 4개 브랜드 라인업은 각각 차량 특색에 따라 개별 광고를 쏟아내며 캡티브광고의 안정적 실적 개선을 가지고 올 예정입니다. 또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강화를 위해 준비 중인 M&A는 뉴미디어의 전략적 확대와 내재화 강화를 통해 원가 절감 등을 만들어 내며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올해에는 BTL의 전격적인 재개가 다소 힘들어 보임에도 불구하고 실적은 주요 광고주 마케팅 확장 영향을 받아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합니다. 전년 웰컴그룹 인수로 인해 연결 합산 판관비가 20% 수준 증가하였으나 올해는 인력 계획 및 구조 정립에 따라 매출 등 퍼포먼스와 연관한 비용 집행 등만 발생할 것으로 보여 연간 안정적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추정합니다.

2020년 12월 14일 월요일

이노션 주가는 현대차 그룹이 책임진다. 내년에 주가 훨훨 날아라!


이노션은 2005년 설립되어 광고업을 영위하는 현대자동차 그룹의 주력 광고계열사입니다. 광고 취급액이 제일기획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많습니다. 이노션은 내년 굳이 코로나19의 종식을 가정하지 않더라도, 자체적 브랜드 모멘텀만으로 높은 성장성 회복을 향한 질주를 거듭해 나갈 것으로 전망합니다.


제네시스 풀 라인업의 구비에 따른 지속적인 마케팅 수요 촉발과 아이오닉 브랜드 마케팅과 신차 출시에 따른 수요 증가, 그리고 기아차 CI 변경에 따른 이벤트성 대행 물량 확보, 글로벌 광고 수요 회복에 따른 웰컴 그룹의 매출 증가세 회복 등이 전망되기 때문입니다. 추가적으로 비계열 광고주들에 대한 개발 확대로 고객 포트폴리오를 다변화 시키려는 노력 역시 수반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4분기 실적 회복 속도 역시 예상보다 가파를 것으로 전망합니다. 다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다소 줄어들 것으로 예상합니다. 국내의 경우 매체를 중심으로 광고 경기가 다소 회복되고 있는 가운데, 2~3분기 광고물량 이연에 따른 효과 또한 존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미주지역 GV80 출시와 GV70 공개에 따른 마케팅 수요 증가세 역시 뚜렷하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합니다. 여기에 기아차 CI 변경은 현재 디자인 작업이 막바지에 다다른 상황으로 내년 상반기 중 브랜드 리런칭에 따른 프로젝트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