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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16일 수요일

노랑풍선 주식 주가 분석. 새로운 OTA 플랫폼에 거는 기대


노랑풍선은 1029년 01월 3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여행 알선 서비스업체로, 일반여행업과 항공권 및 선표 발권 판매업을 수행합니다. 올해 1분기 기준 서비스별 매출액 비중은 여행알선수입 8.5%, 항공권 판매수입 19.2%, 항공권 총액매출 42.9%, 기타 29.4%입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지속되며 영업손실 32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작년 구조조정을 통한 선제적인 비용 구조 효율화와 지난 06월 14일 오픈한 자체 OTA 플랫폼은 코로나19 정상화 시기 실적개선에 힘을 실어줄 전망입니다.


이 OTA 플랫폼인 '노랑풍선 자유여행'은 2018년 11월 개발에 돌입해 총 100억 원의 개발비를 투입했습니다. 기존 타사 플랫폼과의 차별화를 위해 예약부터 결제까지 한번에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상품 추천, 현지 인기 아이템 쇼핑 기능을 제공합니다.

2021년 3월 3일 수요일

노랑풍선 분석. 실적 바닥 지나는 중. 코로나19 피해에서 이젠 회복할 때.


노랑풍선은 패키지, 개별 여행 상품 등을 제공하는 여행 서비스 업체입니다. 매출 비중은 2019 년 기준 여행알선(패키지 상품 등) 68.7%, 항공권 총액 매출(패키지 상품 관련 항공권 매출) 13.0%, 항공권 판매 수수료 10.6%, 기타(임대 수익 등) 7.8% 수준입니다. 2019 년 기준 여행상품 판매채널은 직판 76.0%, 대리점 5.0%, 소셜 및 제휴 9.5%, 홈쇼핑 9.5% 등으로 직판 비중이 높은 업체입니다. 이런 구조적인 이점을 바탕으로 가격경쟁력 있는 해외여행상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 패키지여행에서 자율 여행으로 변화 중인 트렌드를 선점하기 위해서 개별 상품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고 20 개월간 준비해온 Online Travel Agency(OTA) 플랫폼의 론칭을 앞두고 있습니다.


잠정 공시 기준 2020년 매출액은 199.7억 원(-74.0% YoY), 영업손실 -66.1억 원(적자지속 YoY), 순손실 53.6억 원(적자지속 YoY)을 기록했습니다. 코로나19는 03월부터 실적에 영향을 주었으며, 2분기부터 온기 반영되었습니다. 특히 매출 비중이 높은 패키지여행 수요가 업계 전반적으로 감소하면서, 성수기인 3Q20 기준 여행알선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97.0%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국내 여행 및 필수인력 해외 이동 수요 등이 존재하기 때문에 1Q21 이후부터는 매출이 더 이상 감소하기 어렵다는 판단입니다.


2Q20부터 핵심 인력을 제외한 고정비 성격의 비용은 구조적인 조정이 진행되었습니다. 부채 비율의 경우 3Q20년 기준 49.6% 수준이며, 2016년 매입해 342억 원의 취득가로 보유 중인 토지 및 건물 등 유형자산은 매입 이후 가격이 크게 상승했을 것으로 판단해 재무적인 안정성을 담보해 주고 있습니다.


해외여행 수요가 코로나19로 이연 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는 글로벌 협력이 필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자가격리 등의 불편함이 지속되는 동안은 단기간에 해외여행이 활성화되긴 어려울 것입니다. 그러나 백신 접종이 점차 확대될 예정이고, 소비 촉진에 힘쓰고 있는 각국 정부의 의지가 확인되며, 트래블 버블 도입 등 점진적인 해외여행 회복의 방향성도 명확합니다. 코로나19 변이종 출현 등이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겠지만, 변이종 확산이 노랑풍선에 추가적인 실적 악화를 초래하기 어렵다는 판단입니다. 실적이 바닥을 지나고 있으며, 재무적인 안정성을 보유한 업체이기 때문에 코로나19가 지나간 이후에는 노랑풍선의 시장점유율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2020년 8월 11일 화요일

러시아 코로나19 백신 개발! 하지만 노랑풍선이 상한가를 가는 건 오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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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했다는 소식으로 노랑풍선이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노랑풍선은 코로나19에게 가장 직격 피해를 본 종목이었죠. 그래서 센티멘털 측면에서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 상승이 얼마나 가능할지 분석해봅니다.



우선 노랑풍선은 일반 여행업 및 항공권 및 선표 발권 판매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할 목적으로 2001년 08월 13일에 설립되었습니다. 내국인 및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국내외 기획여행상품과 항공권 판매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노랑풍선은 코로나19 사태 이전 가격경쟁력을 보유한 국내 직판 1위 여행사였습니다. 매출 구성은 52%가 여행알선이었고요. 코로나19 이후에는 여행알선이 37.56%로 줄고, 항공권 판매수입 등이 29.43%를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우리나라는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지속적으로 낮아져 국내여행객이 만이 증가한 상황입니다.



코로나19 백신 얘기를 다시 해보면 아직은 시기 상조라고 봅니다. 러시아에서 발표한 백신은 임상 3상에 대한 데이터가 전혀 없습니다. 백신 개발에서 중요한 것은 효과는 당연한 것이고 여기에 안정성도 필수입니다. 병을 예방하려 했는데, 최악으로 사망까지 갈 수 있다면 필요가 없겠죠. 최소한 안전성이 증명되기 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주가는 선반영한다는 측면을 고려하더라도 상한가는 너무 빠릅니다. 거의 대부분이 센티멘털적인 측면으로 상승했다고 봐야 합니다. 안전한 백신이 나와도 무리 없이 여행을 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공급이 돼야합니다. 미국 내에서 백신이 허가된다고 하더라도 최소한 1분기 이상 걸릴겁니다. 접종을 받기까지요. 그럼 우리나라는 얼마나 더 걸릴까요? 노랑풍선이 알선하는 여행 국가들은요?



코로나19 백신이 완벽하게 나왔다고 하더라도 백신이 우리나라를 비롯 전 세계 주요 관광국에 충분한 양이 공급되기 전까지는 매출이 긍정적으로 회복하기 어렵습니다. 이런 점 담안하여 추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