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DB손해보험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DB손해보험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21년 6월 21일 월요일

DB손해보험 쿠팡 화재 피해액, 역대 최대. 최대 4,000억 원대...


쿠팡 경기도 이천 덕평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로 물류센터 건물과 내부 적재물 총 1,620만 개가 모두 전소됐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단건 화재로는 역대 최대 규모의 사건이라 재산 피해 규모가 물류센터 기준 역대 최대에 달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쿠팡 덕평 물류센터는 DB손해보험 등 4개 손해보험사가 공동으로 인수한 4,000억 원 대 재산종합보험에 가입했습니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번 화재사고와 관련해 보험금을 지급해야 하는 국내 보험사는 쿠팡 물류센터 보험계약을 공동 인수한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흥국화재입니다. 이중 책임 비중이 가장 높은 보험사는 DB손해보험으로 비중이 60%나 됩니다. KB손해보험은 23%, 롯데손해보험은 15%, 흥국화재는 2%입니다.


그런데 4개 보험사 모두 재보험사 코리안리 재보험에 계약되어 있어서 부담 금액이 수십억 원에 그칠 것이란 업계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건에서 화재 당시 스프링클러 작동이 8분 동안 지체됐다는 소방 관계자 발언이 나오고 있고, 담당자들의 신속한 대처가 없었다는 일부 주장이 나오고 있어서 과실 여부를 법적으로 따져야 할 상황이 올 것으로 판단합니다.


DB손해보험 기준 17일 화재가 났던 날 종가 기준 51,300원에서 어제 종가 48,850원으로 약 5%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롯데손해보험은 17일 종가인 2,095원에서 어제 종가인 2,010원으로 약 4%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가장 비중이 작은 흥국화재는 4,595원에서 4,420원으로 약 4% 하락했습니다.

2021년 3월 23일 화요일

DB손해보험 분석. 주주환원 정책도 긍정적인 상황!


DB손해보험의 작년 당기순이익은 5,022억 원으로 전년대비 34.7% 증가했습니다. 이익이 전년대비 증가한 이유는 자동차 및 장기보험 손해율 개선과, 사업 비율 하락에 따른 보험영업이익이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작년 DB손해보험의 전체 손해율은 83.9%로 전년대비 2.4%p 개선되었는데,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84.4%로 전년대비 7.2%p 하락했고, 장기보험 손해율도 84.9%로 전년대비 0.7%p 개선되었기 때문입니다. 일반보험 손해율은 70.7%로 전년대비 0.8%p 소폭 상승했습니다. 사업 비율을 전년대비 0.1%p 소폭 개선된 20.8% 기록하면서 여전히 경쟁사 대비 높은 비용 효율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투자영업이익은 1조 2,738억 원으로 전년대비 6.9% 감소했으며, 투자이익률도 3.3%로 전년대비 0.4%p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작년 기존 DB손해보험의 운용자산은 38.9조 원으로 전년대비 5.3% 증가했습니다. 작년 RBC 비율은 234.0%로 전년대비 17.0%p 하락을 기록했습니다. DB손해보험의 경우 높은 비용 효율성과 올해 보험료 인상 등을 통한 실적 개선이 기대되며, 지난 2016년 꾸준히 배당성향을 높여온 만큼, 안정적 실적을 바탕으로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기대감도 긍정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