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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16일 월요일

하이트진로 주가 분석. 대외변수 회복 기대가 있다!


하이트진로의 올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655 억원 (-2.8% YoY), 426 억원 (-21.2% YoY)으로,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소주 및 맥주의 판매량 하락으로 해외수출 부문 확대에도 불구하고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는 영업실적을 시현했습니다. 소주의 경우 견조한 시장지배력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에 따른 거리두기 강화 및 영업시간 제한 등 업소용 시장축소에 따라 내수기준 외형감소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최근 거리두기 강화 등을 감안할 때 올해 3분기까지 흐름은 지속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나, 규제관련 베이스를 고려한다면 4분기 이후 낮은 베이스를 고려한 턴어라운드가 예상됩니다.


기타제재주(과일소주 등) 수출 판매량 확대는 전분기에 이어 긍정적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초기 인지도 강화를 위한 비용투입이 수반된 것으로 추정하나, 현지반응이 긍정적이라는 점은 (+)로 해석 가능합니다. '진로'의 경우 소주카테고리 내 20% 수준의 비중이 이어진 것으로 판단합니다. 상반기 높은 베이스를 감안한 역성장은 아쉬우나, 소주시장 특성을 감안시 시장지배력 지속 전망에 무리가 없습니다. 레귤러 맥주 또한 업소시장의 침체 영향에 시장경쟁 이슈가 추가로 반영되는 상황입니다. 가정용시장 확대에 따른 필라이트의 견조한 수요와 수입맥주의 베이스효과가 반영된 성장은 긍정적이나, 업소용시장 축소에 따른 물량하락은 다소 아쉽습니다. 최근 경쟁사의 브랜드 제고노력 및 가격변동 등 시장 이슈가 존재하며, 올해 3분기의 경우 성수기임에 따른 마케팅활동 관련 비용투입 영향이 예상되나, 효율성 등을 고려시 경쟁비용의 과다투입 가능성은 낮다는 판단입니다.


최근 상황을 고려할 때 코로나19에 따른 업소용 주류시장 축소 기조는 올해 3분기에도 일부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부진한 시장 총수요가 회복될 경우 점유율 유지를 가정 시 2020년 고성장에 따른 베이스 부담에도 추가개선은 어렵지 않다는 판단입니다. 시장 대응을 위한 비용투입 가능성은 열어두나, 지배력 확대를 이끌어낼 경우 부담은 빠르게 완화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대외환경 완화 및 비용의 효율적인 개선, 고정비 레버리지효과 재확인시 주가의 유의미한 우상향 흐름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2020년 7월 8일 수요일

하이트진로 주가, 레트로 열풍과 홈술문화에 반일수혜까지?

안녕하세요. 절제주식투자연구소입니다. 2020년 07월 08일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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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트진로

- 주류산업은 국가 재정 측면의 조세정책, 알코올 남용 방지를 위한 국민건강보호정책, 경쟁력 강화 측면의 산업육성정책 등으로 보호와 규제 받는 산업

- 주류산업은 공익과 관계된 여러 특성을 지님. 물가정책, 양곡정책, 국민보건위생 등의 특성

-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주정용 쌀보리 계약 재배 등은 양곡 정책의 일환으로 물가와 직결되는 주류의 가격은 국가로부터 공익차원에서 관리되기도 했음

- 주류 산업의 조세수입은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 큰 공헌을 해온 조세 산업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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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류 시장 전망

- 국내 주류 시장은 전반적으로 정체되어 있는 상황으로 맥주와 소주 시장도 성장이 정체될 것으로 판단

- 특히 2020년 1분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외식 경기가 위출되면서 유흥용 주류 판매 줄어드는 상황

- 2019년 상반기까지 성장세였던 수입맥주 또한 일본 제품 불매 운동과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판매 하락 지속. 다만 이부분에서 하이트진로 주가는 반사수혜로 상승세를 이룸

- 향후 코로나19 확산 추이 변화가 2020년 주류시장 규모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는 상황. 해당 이슈의 영향에도 하이트진로 주가 및 매출은 견조한 모습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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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트진로 매출

- 발포주를 포함한 전체 맥주의 2020년 1분기 판매량은 2019년 동기간 대비 +2.5% 상승

- 국산 주요 브랜드 위주로 판매가 늘면서 국산 맥주 판매량이 +12.2% 상승. 반면 수입 맥주 판매량은 -21.1%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 소주 시장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0.4% 상승. 병 제품은 +0.7% 성장. PET 제품은 보합수준

- 2020년 1분기 코로나19 확산으로 '홈술' 트랜드가 확산되면서 가정용 제품 판매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이에 하이트진로 주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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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트진로 경쟁

- 기존 하이트맥주, 두산 오비, 진로쿠어스 카스의 3자 구도 경쟁구조는 IMF 및 벨기에 기업 Inbev의 오비맥주, 카스맥주, M&A 등을 거쳐서 현재 토종 주류회사 하이트진로와 외국 주주회사 오비맥주의 경쟁구도로 재편 상태

- 글로벌 사모펀드 KKR(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와 AEP(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가 인베브로부터 오비맥주 인수작업을 완료. 이후 인베브의 오비맥주 재인수 및 롯데그룹의 클라우드 출시. 이후 주류 시장 내 진입 장벽 완화로 다양한 지역 수제맥주 시장에 출시

- 2020년부터는 출고 가격 기준으로 주세를 부과했던 종가세에서 양을 기준으로 주세를 부과하는 종량세로 전환

- 2017년 필라이트 출시를 통해 국산 발포주 시장 구축 주도.2019년 라거맥주 신제품 테라 출시를 통해 맥주 시장 내 점유율 높임

- 소주시장은 2017년 신세계에서 제주 소주를 인수하여 시장 참여. 지역 소주간 브랜드 경쟁은 전국적 브랜드간 경쟁으로 확대. 하이트진로의 레트로 열풍에 맞춘 마케팅으로 하이트진로 주가도 지속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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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제품 점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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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트진로 주가 및 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