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BI인베스트먼트는 특수목적회사(SPC) 지비이홀딩스를 통해 최대주주인 김수하 대표가 보유 중인 주식 약 1,011만 주(지분율 17.6%)를 인수하고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
- SBI인베스트먼트는 1일 1차로 약 200억 원 지급. 오는 8월 330억 원을 투입해 인수를 마무리할 예정. 기존 최대주주인 김수하 대표는 2대 주주이자 전문경영인으로 회사를 계속 이끌어갈 예정. SBI인베스트먼트가 운용하는 펀드의 지원을 받아 기술 개발과 영업에 집중할 전망.
→ 8/13. 코로나19로 일시적 주춤. 수주잔액 2,200억 상회
- 씨아이에스 2분기 실적 일시적 위축. 코로나19로 인해 수출이 중단된 영향이다. 이연 된 실적은 하반기에 반영될 전망이며, 수주잔액은 2,200억 원을 넘어섰음.
- 13일 반기보고서를 통해 지난 2분기 매출액 6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음.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4% 급감한 것. 이로 인해 영업이익은 -13억 원, 순이익은 -10억 원을 기록.
- 관계자는 지난 2분기 코로나19로 인해 거의 모든 수출이 막히다시피했으며 2분기에 진행되지 못한 수출이 하반기로 이어졌고, 매출 또한 이연 될 것이라고 말함.
- 수주잔액은 앞서 말했든 2분기 말 기준 약 2,287억 원으로 전 분기 말(1,900억), 전년 동기(1,670억) 대비 크게 늘었음. 코로나19로 인해 일시적으로 수출에 영향을 받은 것과 달리 수주는 문제없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는 걸 보여줌.
▶ 씨아이에스 주가 차트 - 2차전지 / 전고체 배터리 관련주
- 씨아이에스 주가는 2차전지 / 전고체 배터리 관련주입니다. 또한 이번 한국판 뉴딜 정책 수혜주이기도 합니다. 이글은 씨아이에스 주가 및 기업분석 시 참고해 주세요.
하이선은 매우 강한 바람을 동반한 데다가 한반도를 남에서 북으로 관통하며 올라올 가능성이 커 마이삭보다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이 훨씬 클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기상청은 3일 오전 9시 기준으로 하이선이 괌 북서쪽 약 1천 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6km의 속도로 서북서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태풍의 중기압은 970hPa, 강풍반경은 350km, 최대풍속은 강한 수준이 초속 35m입니다.
하이선은 서북서 방향으로 점차 올라와 일본을 지나 7일 새벽 남해안 인근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이후 대구, 춘천 부근을 거쳐 북한 원산 주변을 지나갈 전망입니다.
그전에 온 제8호 바비는 우리나라에 상륙하지 않고 서해안을 지나 북한 황해도 옹진반도 부근으로 올라갔고, 마이삭은 부산 남서쪽 해안에 상륙했으나 그 경로가 동쪽으로 치우졌습니다.
다른 태풍과 달리 이번에 오는 하이선은 경남 남해안 인근에 상륙해 한반도의 중앙을 타고 올라오기 때문에 수도권을 비롯해 더 많은 지역이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어갑니다 ㄷ ㄷ
이 경로대로라면 하이선은 우리나라 중앙 부근을 그대로 관통하는 셈이 됩니다. 하이선이 서울에 가까워지는 때는 7일 오후 3시, 이때 태풍과의 거리는 80km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현재 하이선은 일본 남쪽 해상의 31도 고수온 해역에서 빠른 속도로 발달하며 북서진해 우리나라 부근으로 접근 중이며 7일에 남해안으로 상륙하는 것이 현재 시점에서 가장 높은 확률 중 하나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이선은 4일 매우 강한 태풍으로 발달해 5일에서 6일에는 최대풍속 초속 50m를 넘을 수 있다고 합니다. 비교를 하자면 역대 가장 바람이 셌던 2003년 태풍매미의 최대풍속이 초속 51.1m입니다.
그래서 하이선은 7일 새벽까지 매우 강함을 유지하다가 우리나라 내륙을 지날 때 즈음 강한 태풍으로 다소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고수온 해역을 거치며 여전히 강한 수준으로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수 있고 한반도 중앙을 관통하는 만큼 체감하는 정도는 더 셀 수 있다고 하니 무섭네요,,
그럼 이번에 지나간 제9호 마이삭 피해를 한번 보겠습니다.
제9호 태풍 마이삭이 몰고 온 강한 비바람에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많이 발생했습니다.
3일 오전 6시 기준 잠정 집계된 인명 피해사망자 1명도 있습니다. 부산 사하구의 한 아파트에서 베란다 창문에 테이프 작업을 하던 중 깨진 유리 파편에 맞아 60대 여성 A 씨가 숨졌다고 합니다.
이재민은 17세대 22명이 말했습니다. 강원 양양 10세대 14명과 고성 1세대 1명, 제주 4세대 5명, 경남 김해 1세대 1명, 부산 1세대 1명입니다.
긴급 대피한 인원은 8개 시ㆍ도 48개 시ㆍ군ㆍ구 1,505세대 2,280명 정도입니다.이 중 90세대 179만이 귀가했으며 나머지 1,415세대 2,101명은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설 피해는 858건(공공시설 295건, 사유시설 563건) 접수됐으며, 지역별로 보면 제주 205건, 부산 63건, 경남 5건, 울산 14건, 강원 7건, 대구 1건입니다. 공공시설로는 도로 24곳 침수되고 가로수(111개소), 신호등(34개소), 가로등(21개소), 전진주(19개소) 총 185개소가 쓰러졌습니다.
또전국적으로 12만 1,949가구가 전기 공급이 끊겨 큰 불편을 겪었다고 합니다. 부산ㆍ울산 4만 8,284만 가구, 제주 4만 752가구, 경남 2만 1,634가구입니다.
6개 노선 40개 열차가 안전 차원에서 운행을 중지하기도 했습니다. 도로는 95개소 통제했고, 22개 국립공원 614개 탐방로도 출입을 금지했습니다.
짧게 정리하자면 제9호 태풍 마이삭은 이 정도인데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오면 얼마나 큰 피해가 올지 상상이 안되네요.
- 조립과정과 활성화 공정을 위한 2차 전지 생산 자동화 설비를 제작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소형/자동차 폴리머전지 조립의 핵심공정에 해당되는 Notching 설비와 Folding 설비를 생산하고 있음.
- Notching 설비는 2차 전지 전극의 양극, 음극 탭(Tab)을 만들기 위하여 금형 프레스 또는 레이저를 사용하여 탭 부위만 남기고 따내기(Notch) 위한 설비
- Stacking 설비는 Notching 한 전극을 원하는 용량에 맞게 적층하는 설비.
- Folding 설비는 전지의 분리막 위에 전극을 라이네이팅한 후 일정한 간격으로 감아서 전지의 심장에 해당되는 Folded Cell을 만들기 위한 설비.
▶ 디에이테크놀로지 주가 최근 이슈
→ 9/1. 에스모 주식 담보 제공 계약 체결
- 에스모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 제공 계약 체결. 에스모의 디에이테크놀로지에 대한 지분율은 9.21%. 모두 152억 원 규모의 채무 금액을 설정했으며 보유 중인 지분 전부를 담보로 제공.
→ 8/25. 이종욱 대표 체제 전환.. 하반기 재도약
- 이종욱 사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하고 하반기 실적 개선과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낸다고 25일 밝힘.
- 이 신임 대표는 테크엠 대표이사를 시작으로 맥슨전자를 거쳐 지난 2018년 디에이테크놀로지에 합류한 인물.
- 이 대표를 중심으로 수주 재개에 중점을 둘 계획. 지난해 국내 주요 배터리 업체는 물론, 글로벌 수출에도 성공했나 올해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인해 다소 미미
- 이미 수주 진행을 위한 기술력 확보도 마친 가운데 2차 전지 설비 '장 폭 셀 스태킹'을 개발한 데 이어 노칭 제조 방식을 금형에서 레이저로 변형하는 등 기술력을 강화해 성과를 올리고 있음. 대부분 2차 전지 설비 유형에 대응이 가능한 만큼 빠른 수주 소식을 전하겠다는 입장. 하반기부터 국내외 고객사 수출 재개에 주력할 계획.
- 이 신임 대표는 코로나19 등 여러 변수로 인해 상반기에는 다소 침체됐지만 기술력을 중심으로 회사 실적 반등에 나서겠다며 포스트 코로나의 핵심 산업으로 2차 전지가 부각되고 있는 만큼 당사의 성장 가능성도 매우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함.
→ 8/20. 애플 온라인 총판 업체인 바리안트 지분 취득 추진
- 애플의 한국 온라인 총판 업체인 발리안트의 지분을 인수할 예정. 발리안트는 국내 최초로 애플 제품을 정식 수입한 업체로 알려져 있으며 신세계몰, 우리홈쇼핑, 현대백화점몰 등 총 17개 사이트와 사업을 진행하고 있음. 지난 2월에는 옥션, 지마켓이 속해 있는 이베이코리아와 공식 애플 총판 계약 체결.
- 디에이테크놀로지 관계자는 기술 및 설비 개발을 잇따라 성공하며 기존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고, 발리안트 지분 취득이 완성되면 사업다각화 역시 안정적으로 진행될 것이며, 지속적으로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다방면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