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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31일 월요일

롯데푸드 주식 주가 분석. 매 분기 계속 좋아질 것. 기대감 풍성.


지난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4,132억 원(+1.0% YoY), 108억 원(+8.3% YoY)을 기록했습니다. 사업 구조 개선 목적의 일시적 비용(약 29억 원)에도 불구 육가공 부문의 흑자전환에 기인하여,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 시현했습니다.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장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빙과/유가공과 육가공/HMR 부문이 수익성을 견인할 전망입니다.


빙과/유가공 부문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205억 원(+4.2% YoY), 105억 원(+14.6% YoY)으로 전망됩니다. 아이스크림 전문점 증가에 따른 가정용 빙과 시장 성장 수혜 및 돼지바 등 주력 브랜드 신제품 판매 호조로 빙과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또 베이비푸드가 우유와 분유 등 유제품 실적 부진을 일부 상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베이비푸드 매출은 작년 64억 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50% 이상 성장할 전망입니다.


육가공/HMR 부문 매출액은 1,639억 원(+2.9% YoY), 영업이익은 13억 원(흑자전환 YoY)으로 전망됩니다. HMR 매출 증가에도 식육 비효율 매출 축소 영향으로 부문 외형이 소폭 증가하는데 그치겠지만 육가공 판가 개선 및 판촉비 절감 효과로 수익성은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 유지/식자재 부문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개선될 전망입니다. 거리두기 정책이 유지됨에 따라 식자재 실적 개선 기대감은 다소 제한적입니다. 다만, 가공유지 판가 상승 및 판매량 증가에 따라 수익성이 소폭 개선될 전망입니다.

2021년 2월 15일 월요일

바닥은 지났다. 점점 개선될 거야! 롯데푸드 분석.


롯데푸드의 올해 실적은 매출액 1.7조 원(+2.9% YoY), 영업이익 539억 원(+22% YoY, opm 3.1%)으로 전망합니다. 실적 개선은 원가 부담에서 촉발된 유지식품 판가 상승과 수요 회복 빙과 판가정상화, 육가공 저수익 매출 디마케팅 및 냉동HMR판매 증가에 기인합니다.


올해 01월부터 전사 차원 ZBB(Zero Based Budget) 프로젝트 시행을 통해 추가적인 비용 절감이 기대되는 것도 긍정적입니다. 작년에는 육가공 사업에서 우선적으로 ZBB 활동을 추진하며 78억 원 이익 개선이 가능했습니다. 한편 고수익 분유의 중국향 수출이 부진한 상황이나 이를 베트남, 동남아 등으로 늘리며 상쇄할 전망입니다.


고수익 포트폴리오 핵심사업 위주로 운영하는 가운데, 냉동HMR 매출 증가가 기대됩니다. 기존 델리 사업부는 제품 다양화와 유통채널과의 협업을 확대하며 매출 증가가 기대되고, 신규로 성장이 기대되는 냉동HMR 카테고리는 쉐푸드 브랜드 육성, 김천공장 증축 시설이 올해 04~05월 상업생산을 시작하며 매출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김천공장의 경우 기존 육가공 공장에 2018년 10월부터 총 930억 원 투자를 시작해 냉동HMR제품생산 시설을 증축했습니다. 롯데푸드가 2년에 걸친 감익에서 벗어나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는 측면에서 밸류에이션 회복을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