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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21일 월요일

[독감백신 무료접종 중단] 독감접종 하루 전 중단?! 품질 검증 후 재개면.. 언제부터??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유통 과정상에서 일부 문제가 제기돼 무료 접종 일정이 일시 중단됐다고 합니다.


질병관리청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인플루엔자 조달 계약 업체의 유통 과정에서 문제점을 발견해 22일부터 시작되는 국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사업을 일시 중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문제점이 발견된백신은 22일부터 무료 접종을 하려던 13~18세 대상 물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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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상온에 일부 노출

독감 백신을 운반할 때는 냉장상태를 유지해야 하는데 일부 업체가 이송 과정에서 백신을 상온에 노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질병청은 품질 검증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해당 물량뿐 아니라 임산부 등 전체 대상자에 대한 예방접종을 일시 중단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정부와 조달 계약을 맺은 업체는 '신성약품'입니다. 조달 계약에 따라 신성약품은 무료 접종 대상자에게 공급할 백신 1,259만 도즈(1회 접종분)를 각 의료기관에 공급하게 되는데, 전날까지 500만 도즈 정도가 공급됐고, 그중 일부 물량에서 문제가 있었다는 신고가 접수된 것이죠


근데 이게 해당 업체인 '신성약품'에서 직접 보고한 것은 아니라 다른 경로를 통해 신고가 들어와 확인했다고 하네요.


질병청은 관련 업체의 인플루엔자 백신 공급을 즉시 중단했으며, 이미 공급된 백신에 대해서는 품질이 검증된 경우 순차적으로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상온 노출되면 단백질 함량에 영향 미칠 가능성이 있다?

문은희 식품의약품안전처 과장은 "백신이 상온에 노출되게 되면 품질에 이상이 생길 가능성을 배제할 수가 없다"면서 "제일 크게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이라면 효능을 나타내는 단백질 함량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또 "단백질 함량만의 문제일지는 확인이 필요해 광범위한 검사로 제품 전반의 품질을 확인할 예정"이라며 "관련법에 따라 의약품 도매업체는 의약품에 허가된 온도를 유지하도록 보관ㆍ운송해야 될 책임이 있다"고 언급하네요.


그래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문제의 독감 백신에 대한 질병청의 검사 의뢰를 토대로 품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되는 항목에 대한 시험 검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질병청은 식약처의 안전성 여부 검사 후 접종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현재까지 백신 접종자에 대한 이상 반응이 신고된 사례는 없으나 이상 반응 모니터링을 더욱 철저히 강화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럼 품질 검증은 언제까지?

대충 2주 정도 소요된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부는 일단 문제가 된 백신 물량에 대해 유통 과정 전반과 품질 이상 여부 등을 검사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정 청장은 "제조상의 중요한 흠결 문제는 아니지만 냉장 상태로 의료기관까지 공급돼야 하는 공급망 안에서 일부 (물량이) 온도 유지가 안 된 사례가 의심된 부분이기에 안전성 등도 염두에 두고 조사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안전성에 문제가 있다고 결론 날 경우에는 올해 독감 접종 계획에 차질이 생길 것 같네요. 코로나19과 독감 동시 유행 차단에 주력해오던 정부의 방역 대응도 일부 영향을 받을 같고요.


이번 독감은 '트윈데믹'를 방지하기 위해 무료 접종 대상자를 인구 전체의 37% 수준인 1,900만 명 수준으로 대폭 확대를 했습니다.


백신 물량 폐기는 어느 정도 문제가 있는지 판단한 뒤 결정한다고 하네요. 먼저 공급 상황을 파악하고 문제점을 점검해서 의료기관이 자체 확보한 물량은 먼저 접종을 재개하는 방안 등을 검토한다고 합니다.


식약처는 이들 백신의 안전성을 약 2주간 확인할 예정이고, 검사 결과에 다라 사용이 승인될 수도 있고, 폐기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독감 무료 백신 접종은 일시 중단됐지만 유료 접종은 계속 진행한다고 하니, 이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니콜라 주가, 영국 정부 경고, 환율, 권력 기관 개혁, 독감 무료접종 중단, 추분 등 오전 핫 이슈는?


2020년 9월 22일 (화)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뉴욕증시, 9/21(현지시간) 유럽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속 재봉쇄 우려 및 은행주 약세 등에 하락…

다우 -509.72(-1.84%) 27,147.70,

나스닥 -14.48(-0.13%) 10,778.80,

S&P500 3,281.06(-1.16%),

필라델피아반도체 2,154.28(-0.31%)

● 국제유가($,배럴), 유럽 봉쇄 조치 강화 및 리비아 생산 재개 부담 지속 등에 급락 …

WTI -1.80(-4.38%) 39.31,

브렌트유 -1.71(-3.96%) 41.44

● 국제금($,온스), 달러 강세 및 부양책 우려 등에 하락... Gold -51.50(-2.62%) 1,910.60

● 달러 index,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등에 상승... +0.06(+0.65%) 93.52

● 역외환율(원/달러), +3.74(+0.32%) 1,164.85

● 유럽증시, 영국(-3.38%), 독일(-4.37%), 프랑스(-3.74%)




● 8월 시카고 연은 전미활동지수 0.79…전월 대비 하락

● 연준 보고서 "미 2분기 국가 부채 59% 증가"

● 연준, 지역재투자법 개정 논의 시작

● 댈러스 연은 총재 "연준 새로운 선제 안내, 위험 거래 높일 수도"

● 美 민주당 임시 예산안 공개…공화당 "농민 지원 없다" 비판

● WSJ "美기업 블랙리스트 공개 중국 내 의견 분분…미 대선 이후 주장도"

● 트럼프 "틱톡, 오라클이 완전히 통제해야 거래 승인"…혼선 지속

● 中관영언론 편집장 "중 정부, 바이트댄스·오라클 거래 승인 않을 것"

● 글로벌IB 불법 의심거래 20조弗…日, 도쿄올림픽 유치 '뒷돈' 정황

● 배런스 "테슬라 배터리데이 전후해 변동성 대비해야"

● 기술주 ETF서 투자자 엑소더스…닷컴버블 이후 하루 최대 이탈

● 노르웨이 "국부펀드 주식 유럽 줄이고 미국·캐나다 늘려야"

● ING "파월 의장 미 의회 출석에도 달러 움직임 크지 않을 것"

● IG, 달러화 104엔대 하향돌파 시도할 것…손절매 촉발될 수도

● NYSE·나스닥 대항마 증권거래소, 월가 지지 업고 출범

● 트럼프 "긴즈버그 대법관 후임 금~토요일에 발표"

● 라가르드 ECB 총재 "유로화 절상 매우 주의 중"

● 영국정부 경고…"코로나19 놔두면 내달 중순 확진자 하루 5만명"

● 8월 생산자물가 3개월 연속 상승…장마에 농산물 16%↑

● 낮밤 길이 같아지는 '추분'…성큼 다가온 가을


[기업/산업]

● 두산인프라코어 매각 예비입찰 28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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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황 이어가는 DB하이텍…"증설 고민중"

● 최태원 회장 장남, SK E&S 신입사원으로 입사

● 화웨이 제재 시작됐는데 삼성·SK하이닉스, 3분기 어닝서프라이즈?

● 삼성 '보행보조 로봇' ISO 인증

● 8K 패널도 中 '치킨게임'…삼성 'QD' 양산 속도 붙나

● "석유 수요 대폭 줄었다… 멸종 대비하라" 정유시설 폐쇄나선 전세계 석유 공룡들

● 현대종합상사, 3600억 규모 괌 연료용 중유공급 수주

● 니콜라 사태로 기술株 신뢰 타격…韓 BBIG 단기조정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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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V80·스팅어·XC60·푸조 등 23개 차종 2만7천414대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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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군 방어무기체계 '골키퍼'…LIG넥스원 독자 정비 나서

● 들고 다니는 카카오 '미니링크' 출시

● 태양광 사업, 퍼크 찍고 PSC 개발하면 확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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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 삼성 태블릿 '갤럭시탭S7' 2만대 구매…전임직원 대상 태블릿PC 지급

● 집콕의 위력, OLED TV 판매 급증

● SK텔레콤, 5G·인공지능 기술로 양방향 원격수업 서비스 만든다

● '2만원 통신비' 논란이 불 지핀 보편요금제

● 티맥스, 육·해·공군에 클라우드용 SW 공급

● 삼성전자, 갤럭시노트20 '미스틱 그린' 25일 출시

● 페이스북에 두 번 진 방통위 "大法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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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포스트, 카티스템 日 임상2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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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면 등 묶음 할인 판매 허용…마트서 1+1 비닐 재포장은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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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연속 적자기업 4분기 매출급증땐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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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 선택에 LG화학·삼성SDI·에코프로 울고 웃는다

● '언택트 추석'에 택배株 훨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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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상 최고가 갈아치운 유한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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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대로 떨어진 배당수익률… 올 연말은 '배당주의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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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파격할인·새벽배송…쿠팡, 서점업계 '메기' 되나

● '신선·파격' 카카오TV 초반 돌풍…"모바일 최적화 콘텐츠 통했죠"

● "3D프린팅 5대 강국 도약"…정부도 팔걷었다

● "사람 뼈도, 항공기 엔진도 그대로 뽑아낸다"…3D 프린팅 시대 왔다

● 항공기 엔진·車 부품도 '찍어낸다'…3D 프린팅 글로벌 주도권 경쟁


[경제/증시/부동산]

● 원화값 연일 강세…1150원대로

● 9월 1~20일 수출, 증가했지만…

● "대주주 양도세는 악법" 靑 청원 등장

● LG화학, 배터리 분사해도 '2차전지 K-뉴딜지수' 남을 듯

● 국내주식펀드 1주일새 1조 유출

● "대체투자 '큰손'에 부당 수수료"…금감원, 하나금투에 기관 경고

● '착한 투자' 붐…ESG채권 발행 급증

● 금융위 "주택담보대출 규제 부작용 점검"

● 이사철 '패닉렌트'…강남·강북할 것 없이 '부르는 게 값'

● 분양권마저 부르는게 값…개포재건축 30억 돌파

● 전셋값 치솟자 갭투자 다시 늘었다

● 세입자 "나가려해도 전세 씨말라"… 집주인 "입주 못하고 세금폭탄"

● 부동산 대출도 '비대면'…1년새 두 배로 늘어

● 속도 내는 노량진 뉴타운…4구역, 시공사 선정

● 서울 아파트 거래량 뚝…'패닉바잉' 30대 비중은 쑥

● '감정가 155억' 한남동 주택, 29일 경매시장에 다시 나온다

● "너무 비쌌나" 보류지 입찰 '주춤'…고덕 10가구 중 4가구 매각 실패

● "멸실 감안땐 작년 주택공급 8.8만가구 줄어"

● 서울아파트 6억이하는 반토막…9억초과는 2배로

● 강남 재건축이 집값 견인?..서울대 연구팀 "근거없다"


[정치/사회/국내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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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영민, 청주에 전셋집…충북지사 노리나

● 이재명 '자영업자 임차료 인하' 주장하자…상가임대차법 고치자는 김태년

● 독감 백신 무료접종 하루 전 중단 발표…"품질검증 후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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